국경에서 택시 타고 씨엠립 가기...
안녕하세요...
7월 1일 방콕을 출발하여
씨엠립에 도착했습니다...
방콕에서 씨엠립까지의
루트를 간단하게 정리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7시 카오산 출발...
7시 30분 룸피니 공원 도착...
(택시비 팁 포함 100밧)
7시 45분 카지노 버스 탑승...
(1인당 200밧... 물 1개 줌...
무지 춥습니다.... ㅠ.ㅠ)
11시 45분 경 국경 도착...
(중간에 주유소에서 1번 정차)
간단한 점심식사 후 국경 통과...
(캄보댜 비자 20불+사진 1장...
직원이 웃돈 요구하는데
말없이 미소 한번 날리자
금방 얌전해짐... ^^;;;)
입국신고를 마치자
택시 삐끼 접근,
씨엠립까지 30불 부름...
대꾸 안 하고 가만히 있었더니
잠시 후 스스로 25불로 내림... ^^;;;
셔틀버스 타고 터미널로 이동...
(약 15분 소요... 뉴 터미널 도착...
구 터미널과 하루씩 교대로 연다고 함...)
택시비 지불...
(영수증 꼭 챙기세요...)
오후 2시 경 터미널 출발...
오후 3시 30분 씨엠립 도착...
(중간에 쉬지는 않았으며
여러 차례 폭우가 쏟아져서
천천히 달렸는데도
1시간 반만에 도착...)
뚝뚝 터미널에서 무료 뚝뚝으로
갈아타야 한다고 했지만,
우리는 택시가 각자 숙소까지
무료로 데려다 줌...
이상의 결과에서 알 수 있듯이,
국경에서 씨엠립까지 이동 시
미리 인원을 맞춰 가서
택시를 이용하는 게
비용이나 시간 면에서
가장 유리합니다...
참고로 우리는 8명이
택시 2대로 이동했는데...
운전사 옆자리 7불...
뒷자리 6불씩 냈답니다~ ^^*
그럼, 다들 즐건 여행하세요~~~
7월 1일 방콕을 출발하여
씨엠립에 도착했습니다...
방콕에서 씨엠립까지의
루트를 간단하게 정리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7시 카오산 출발...
7시 30분 룸피니 공원 도착...
(택시비 팁 포함 100밧)
7시 45분 카지노 버스 탑승...
(1인당 200밧... 물 1개 줌...
무지 춥습니다.... ㅠ.ㅠ)
11시 45분 경 국경 도착...
(중간에 주유소에서 1번 정차)
간단한 점심식사 후 국경 통과...
(캄보댜 비자 20불+사진 1장...
직원이 웃돈 요구하는데
말없이 미소 한번 날리자
금방 얌전해짐... ^^;;;)
입국신고를 마치자
택시 삐끼 접근,
씨엠립까지 30불 부름...
대꾸 안 하고 가만히 있었더니
잠시 후 스스로 25불로 내림... ^^;;;
셔틀버스 타고 터미널로 이동...
(약 15분 소요... 뉴 터미널 도착...
구 터미널과 하루씩 교대로 연다고 함...)
택시비 지불...
(영수증 꼭 챙기세요...)
오후 2시 경 터미널 출발...
오후 3시 30분 씨엠립 도착...
(중간에 쉬지는 않았으며
여러 차례 폭우가 쏟아져서
천천히 달렸는데도
1시간 반만에 도착...)
뚝뚝 터미널에서 무료 뚝뚝으로
갈아타야 한다고 했지만,
우리는 택시가 각자 숙소까지
무료로 데려다 줌...
이상의 결과에서 알 수 있듯이,
국경에서 씨엠립까지 이동 시
미리 인원을 맞춰 가서
택시를 이용하는 게
비용이나 시간 면에서
가장 유리합니다...
참고로 우리는 8명이
택시 2대로 이동했는데...
운전사 옆자리 7불...
뒷자리 6불씩 냈답니다~ ^^*
그럼, 다들 즐건 여행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