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버섯과 패키지
이 글을 몇일을 몇번을 보고 ...
이런내용의 답글이 얼마나 많은 돌을 맞을지 몰라도 할말은 해야겟다는 생각에 글을 적어 봅니다
태사랑이 패키지든 자유여행이든 모든 여행자들의 정보교환이라는 원칙이 있지만 여행사를 통한 여행에서 패키지 여행이라는 형태의 여행은 모든것을 여행사에 위탁해서 여행을 하는 형태이며 아무레도 태사랑은 자유여행을 선호하는 사람의 정보교환이 많지 않나 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자유여행을 하는 사람은 상황버섯을 파는 판매장이 어딘지 아는지 고민해 봅니다
전 앙코르를 6번와서 지금도 앙코르에 머물고 있는 입장에서 내가 어디서도 상황버섯 파는 매장을 보지 못했습니다
그럼 도데체 상황버섯은 어디서 파느냐???
외곽에 비까번쩍한 건물이 가끔있고 그 건물앞에 버스가 있는데 아마 그곳에서 판매하는것 갔습니다
거긴 자유여행객이 아니라 패키지 여행객이 갑니다
그럼 패키지 여행은 어떤형태일까요????
저도 가끔 보면 아시아나 직항이 보통 50-60만원선입니다.
그런데 패키지가 399.000에 나옵니다
그럼 하*투어나 모*투어 롯*투어 등 대형 여행사에는 일반여행객에게 50-60만원에 파는걸 10-20만원에 줄까요?????
제가 알기로는 그 대형여행사들도 40-50만원은 줍니다. 그럼 그들도 수익이 남아야 하는데 어쩌죠?
현지여행사에 고객을 보내면서 100불-200불 마이너스로 보냅니다
즉 현지여행사가 한국여행사에 돈을 주고 손님을 받습니다
그럼 현지여해행사는 돈주고 손님데려와서 입장료에 밥에 호텔잡아서 보내야 합니다
그럼 그돈은 어디서 나오나요????
결국 싼 가격에 온다고 생각하는 패키지 여행객의 호주머니에서 나옵니다
그래서 나이트 투어 라는 이름으로 맥주 두병 6불이면 되는돈을 받고 현지로컬바에 구경시키고 30불 받고 툭툭 하루에 10불이면 되는거 20-30불받고 태웁니다
현지 한식당 가면 소주 7불 붙어 있지만 현지인은 4-5불이면 되는 이중구도를 가집니다
누구의 잘못일까요????
현지의 상황버섯 판매하는 판매상의 잘못인가요??
아니면 현지여행사 잘못인가요???
아니면 대형여행사???
어쩜 싸구려 패키지 여행만을 찾는 여행객의 잘못을 없을까요????
상황버섯......
목질진흙 찰버섯이죠.
뽕나무에서 나오는 금빛버섯입니다
10년이하는 목질이 형성되지 않아 약효가 엄청 떨어집니다
이놈은 뽕나무에서만 자라는게 아니고 참나무 소나무 등에서도 잘 자란답니다
국내는 1990년대부터 일본의 항암력 테스트에서 최고를 받고나서 찾기 시작했고 산사람들도 먹지 않던버섯인데 항암력을 인정받아 1990년대 말과 2000년대 초반에는 한때 자연산 뽕상황은 1키로에 3000만원을 호가할정도로 인기가 있었습니다
재배가 되고 나서 시장에 풀리고 중국 고비산맥쪽에서 수입이 되면서 가격이 급격하게 떨어져 지금은 100-500만원사이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중국산....
고비산맥쪽에서 나오는데 현지에서는 모기향 대용으로 사용하건것이 들어와서 1키로에 10만원전후로 수입되어 한때는 300-500만원받다가 지금은 10-20만원선으로 거래되고 있습니다
저는 우연이 라오스 빡세지역에서 현지 상황버섯을 본적도 있습니다
그러니 모두 중국산이다..라는건 좀 모순이 있구요 얼마나 현지것인지 얼마나 중국산인지.저는 여기 상황샵을 가보지 않아 모르겟습니다
그러나 상황버섯은 분명한 항암력이 있고 그 차이에 대한 정확한 연구가 없는 상태에서 가짜다 진짜다 하는 이야기는 문제가 있는듣합니다
참고로 저는 지리산에서 약초캐러 다느는 형을 둔 사람으로 이야기 하는것입니다
저는 패키지에서 상황버섯을 싸게파네 비싸네 약효가 있네 없네보다...더 큰 고민을 해봅니다
이번에 들어올때 보니 패키지로 오신분들은 모두 입국도장도 찍지 않고 나가더군요
너무 당황을 했습니다
전세계 어디에서 입국도장찍지 않고 입국하면 그게 뭐죠???
불법입니다
그런데 여행사에서는 급행료란 이름으로 25불의 비자피를 요구하고 그런 불법적인 금품수수를 관행이란 이름으로 넘어갑니다
나올때 들어갈때 유독 한국인에게만 빨리천원이라는 말을 떠느는 출국장 입국중의 관리를 보면서
왜 한국인만 그 돈을 줘야할까....
라는 고민에 빠집니다
조만간 저는 외교부와 문화관광부에 불법적인 관행에 대해 한국의 대형여행사가 외국의 관리에게
뇌물을 주고 불법을 하는 행위를 일부러 방조하는지 물어 볼것이고 이를 누가 책임질것인지 고발을 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때 여러분들에게 도움을 청하겟습니다
인류의 유산인 앙코르의 유적을 볼때 경건한 마음과 공부하는 마음으로 보면 좋겟습니다
이런내용의 답글이 얼마나 많은 돌을 맞을지 몰라도 할말은 해야겟다는 생각에 글을 적어 봅니다
태사랑이 패키지든 자유여행이든 모든 여행자들의 정보교환이라는 원칙이 있지만 여행사를 통한 여행에서 패키지 여행이라는 형태의 여행은 모든것을 여행사에 위탁해서 여행을 하는 형태이며 아무레도 태사랑은 자유여행을 선호하는 사람의 정보교환이 많지 않나 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자유여행을 하는 사람은 상황버섯을 파는 판매장이 어딘지 아는지 고민해 봅니다
전 앙코르를 6번와서 지금도 앙코르에 머물고 있는 입장에서 내가 어디서도 상황버섯 파는 매장을 보지 못했습니다
그럼 도데체 상황버섯은 어디서 파느냐???
외곽에 비까번쩍한 건물이 가끔있고 그 건물앞에 버스가 있는데 아마 그곳에서 판매하는것 갔습니다
거긴 자유여행객이 아니라 패키지 여행객이 갑니다
그럼 패키지 여행은 어떤형태일까요????
저도 가끔 보면 아시아나 직항이 보통 50-60만원선입니다.
그런데 패키지가 399.000에 나옵니다
그럼 하*투어나 모*투어 롯*투어 등 대형 여행사에는 일반여행객에게 50-60만원에 파는걸 10-20만원에 줄까요?????
제가 알기로는 그 대형여행사들도 40-50만원은 줍니다. 그럼 그들도 수익이 남아야 하는데 어쩌죠?
현지여행사에 고객을 보내면서 100불-200불 마이너스로 보냅니다
즉 현지여행사가 한국여행사에 돈을 주고 손님을 받습니다
그럼 현지여해행사는 돈주고 손님데려와서 입장료에 밥에 호텔잡아서 보내야 합니다
그럼 그돈은 어디서 나오나요????
결국 싼 가격에 온다고 생각하는 패키지 여행객의 호주머니에서 나옵니다
그래서 나이트 투어 라는 이름으로 맥주 두병 6불이면 되는돈을 받고 현지로컬바에 구경시키고 30불 받고 툭툭 하루에 10불이면 되는거 20-30불받고 태웁니다
현지 한식당 가면 소주 7불 붙어 있지만 현지인은 4-5불이면 되는 이중구도를 가집니다
누구의 잘못일까요????
현지의 상황버섯 판매하는 판매상의 잘못인가요??
아니면 현지여행사 잘못인가요???
아니면 대형여행사???
어쩜 싸구려 패키지 여행만을 찾는 여행객의 잘못을 없을까요????
상황버섯......
목질진흙 찰버섯이죠.
뽕나무에서 나오는 금빛버섯입니다
10년이하는 목질이 형성되지 않아 약효가 엄청 떨어집니다
이놈은 뽕나무에서만 자라는게 아니고 참나무 소나무 등에서도 잘 자란답니다
국내는 1990년대부터 일본의 항암력 테스트에서 최고를 받고나서 찾기 시작했고 산사람들도 먹지 않던버섯인데 항암력을 인정받아 1990년대 말과 2000년대 초반에는 한때 자연산 뽕상황은 1키로에 3000만원을 호가할정도로 인기가 있었습니다
재배가 되고 나서 시장에 풀리고 중국 고비산맥쪽에서 수입이 되면서 가격이 급격하게 떨어져 지금은 100-500만원사이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중국산....
고비산맥쪽에서 나오는데 현지에서는 모기향 대용으로 사용하건것이 들어와서 1키로에 10만원전후로 수입되어 한때는 300-500만원받다가 지금은 10-20만원선으로 거래되고 있습니다
저는 우연이 라오스 빡세지역에서 현지 상황버섯을 본적도 있습니다
그러니 모두 중국산이다..라는건 좀 모순이 있구요 얼마나 현지것인지 얼마나 중국산인지.저는 여기 상황샵을 가보지 않아 모르겟습니다
그러나 상황버섯은 분명한 항암력이 있고 그 차이에 대한 정확한 연구가 없는 상태에서 가짜다 진짜다 하는 이야기는 문제가 있는듣합니다
참고로 저는 지리산에서 약초캐러 다느는 형을 둔 사람으로 이야기 하는것입니다
저는 패키지에서 상황버섯을 싸게파네 비싸네 약효가 있네 없네보다...더 큰 고민을 해봅니다
이번에 들어올때 보니 패키지로 오신분들은 모두 입국도장도 찍지 않고 나가더군요
너무 당황을 했습니다
전세계 어디에서 입국도장찍지 않고 입국하면 그게 뭐죠???
불법입니다
그런데 여행사에서는 급행료란 이름으로 25불의 비자피를 요구하고 그런 불법적인 금품수수를 관행이란 이름으로 넘어갑니다
나올때 들어갈때 유독 한국인에게만 빨리천원이라는 말을 떠느는 출국장 입국중의 관리를 보면서
왜 한국인만 그 돈을 줘야할까....
라는 고민에 빠집니다
조만간 저는 외교부와 문화관광부에 불법적인 관행에 대해 한국의 대형여행사가 외국의 관리에게
뇌물을 주고 불법을 하는 행위를 일부러 방조하는지 물어 볼것이고 이를 누가 책임질것인지 고발을 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때 여러분들에게 도움을 청하겟습니다
인류의 유산인 앙코르의 유적을 볼때 경건한 마음과 공부하는 마음으로 보면 좋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