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안전하다고 해도 스스로 조심합시다.
시엠립에 살고 있는 교민입니다.
최근 시엠립에서는 한국인들을 상대로 하는 범죄가 늘고 있습니다.
대부분 관광객들이 시엠립은 비교적 안전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맞습니다. 비교적 안전합니다. 비교적이라는 말은 다른 도시들과 비교했을 때 그렇다는 말입니다.
하지만 올 해에만 여성관광객 성폭행사건과 술집에서 약을 타서 먹이고 돈을 갈취한 사건 그리고 자해공갈단 사건 절도사건 등등 계속되는 사건으로 인해서 쉬쉬할 수만은 없다는 마음에 글을 적습니다. 교민들이 운영하는 식당이나 마사지삽에 가시면 한 쪽 벽에 교민회장 이름으로된 공문이 붙여져 있습니다. 대부분 잘 안보이는 한 쪽에 붙여져 있어서 잘 보이지 않지만 관광회사와 가이들에게 관광객들에게 안전을 당부하도록 하는 공문입니다. 올해에만 7-8건의 사고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들뜬 마음으로 온 캄보디아에서 어려운 일이 없도록 주의하시고
가난해 보이고 마음이 착해 보이는 미소를 가진 사람들이지만 그 이면에 숨겨진 마음들이 있음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최근 시엠립에서는 한국인들을 상대로 하는 범죄가 늘고 있습니다.
대부분 관광객들이 시엠립은 비교적 안전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맞습니다. 비교적 안전합니다. 비교적이라는 말은 다른 도시들과 비교했을 때 그렇다는 말입니다.
하지만 올 해에만 여성관광객 성폭행사건과 술집에서 약을 타서 먹이고 돈을 갈취한 사건 그리고 자해공갈단 사건 절도사건 등등 계속되는 사건으로 인해서 쉬쉬할 수만은 없다는 마음에 글을 적습니다. 교민들이 운영하는 식당이나 마사지삽에 가시면 한 쪽 벽에 교민회장 이름으로된 공문이 붙여져 있습니다. 대부분 잘 안보이는 한 쪽에 붙여져 있어서 잘 보이지 않지만 관광회사와 가이들에게 관광객들에게 안전을 당부하도록 하는 공문입니다. 올해에만 7-8건의 사고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들뜬 마음으로 온 캄보디아에서 어려운 일이 없도록 주의하시고
가난해 보이고 마음이 착해 보이는 미소를 가진 사람들이지만 그 이면에 숨겨진 마음들이 있음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