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의 생활을 마치고...

잠시 외출좀 할려구요

비자가 만료라서...ㅋㅋㅋㅋㅋㅋ

내일은 치앙마이로 놀러 갈려고 합니다

그래서 한달간 격은걸 정리해 봤습니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1.티켓은 7일중에 3일을 보는게 있다. 내 일정이 4일이면 그럿게 사서 보다가 피곤하면 하루쯤 쉬는것도 좋다 가격은 같은 40불이다 혹은 3일반이라도 그럿게 하는게 좋다

2. 앙코르왓과 닉팬을 제외한 다른 모든 사원은 코즈웨이....신도가 있다.

왕은 신도를 따라 들어갔다. 즉 동문으로 들어간다. 다른문은....음..

3. 바이욘은 동문으로 들어가서 한 계단만 올라가서 오른편에 보면 훼손되지 않은 요니와 링가가 있다. 북서쪽의 1층에 서커스 하는 장면이 있다. 동문으로 진입해서 한층 올라가서 요니와 링가를 보고 다시 내려와서 1층 회랑을 왼편으로 돈다. 그러고 북문쪽에서 위로 올라가서 본다. 그러고 서문으로 내려와서 1층에서 다시 왼편으로 돌아서 서커스 보고 걸어서 바퓨욘으로 가면 된다

4. 바퓨욘 앞에서 오른쪽으로 돌아가면 숲길이 나오고 그럼 피미아나카스가 나온다. 보고 동쪽으로 나오면 코끼리 테라스가 나온다. 툭툭은 바푸욘 앞에서 헤어지면 자기가 알아서 문둥이 테라스 앞으로 와서 기다린다 한번 더 확인하고 싶으면 손으로 북쪽을 가르키면 된다

바푸욘은 서쪽 뒷면에 세상 최대의 퍼즐이 있다. 꼭 보자

5. 문둥이 테라스 앞의 화장실 앞에 보면 꿀레앙이 있다. 잠깐보는것도 좋다.

6. 쁘레야 칸을 가자고 하면 툭툭은 톰의 북문을 지나 서문에 내려준다. 더 가자고 해서 동문으로 들어가자. 다른 맛이 난다. 그러고 툭툭은 서문에서 만나자

7. 따쁘롬도 마찬가지다. 승리에 문을 나가면 서문에 내려준다. 동문으로 가서 서문에서 만나자. 따쁘롬에 조각이 왜 훼손되었는지 자세이 보자.

8. 따쁘롬을 보고 나서 바로 쁘레야 칸을 보자. 자야바르만7세의 어머니를 위해 따쁘롬을 아버지를 위해 쁘레야 칸을 지었다. 5년차이를 비교하는 재미도 솔솔하다

9. 닉팬을 꼭 보자, 병원의 특징이 있고 북쪽으로 출입문이 있다

10. 점심시간에 휴식을 취하지 않고 바로 가면 끄발스피언을 볼수 있다. 보고 내려오는길에 반띠아이 쓰레이를 보는것도 좋다

11. 룰루오스 유적을 꼭 보자. 특히 빠콩의 일몰은 조용하고 환상적이다

12. 우기에 일몰과 일출에 힘을 빼지 말자. 건기와 비교할수 없이 붉은 노을이 적고 그것마져도 보기 힘들다

13. 유적지의 연대별로 수문장인 드라팔마스와 데바타의 몸매를 감상해 보자. 초기는 풍만하고 후기에는 슬립해진다. 다산의 상징에서 미의 상징으로 옮겨온다.

14. 유적지를 지키는 사자를 자세이 보자. 사자가 초기에는 투박하지만 뒤로 가면 점점 세련되고 슬립해진다. 꼬리와 고환을 모두 잘랏다. 힘의 상징이라고 봤기 때문이다.

15. 툭툭은 3명이상 타지 않는 것이 좋은 것 같다. 4명이면 잠시 이동은 괜찬지만 더 많으면 다 불편해 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