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여행 관련 아주 소소한 몇 가지 TIP
그동안 태사랑에서 많은 도움을 받아, 여기에 제가 캄보디아를 여행하면서 느낀점 몇가지를 적어봅니다.
1. 12살 이하 비자 - 외국인(제가 할때는 서양인, 중국인들이 있었음)들도 전부 $20불씩 내고
있었는데, 저는 대사관에 이미 확인했다고 말하니까 안내도 되었음.
사실 비자받는데, 소인은 필요없다든지 그런 내용은 없었습니다.
2. 호텔 - OLD 마켓 부근에 있는 스텅 씨엠립에 있었는데, 위치가 너무 좋았음.
저희는 10살, 11살 아이들이 있었는데 침대가 일반 싱글보다는 커서
괜찮았습니다. (조식은 $5불이라고 하는데, 저희는 $3에 하였습니다.)
아고다를 통해서 예약했었는데, 조금 문제가 있어서 메니저가 와서 협의
$50 정도라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수영작도 작지만 괜찮았구요.
3. 입장권 - 소인은 FREE인데, 반드시 여권이나 복사본을 들고 다녀야 합니다.
전부는 아니고 일부에서 요구를 합니다.
4. 가격 - 망고 1KG에 1달러, 망고스틴 1KG에 1.25불, 치킨다리 $1.25(올드마켓내)
올드마켓 맞은편 슈퍼에서 바이욘 물 1.5리터 $0.5, 맥주 $0.5등 가격이 일반
슈퍼에서 사는것보다 $0.25 저럼. 참, 일반 슈퍼에서 $0.6에 파는 사각형 1.5리터
물은 수돗물 냄새가 나므로 비추입니다.
나이트 바자에서 T-SHIRT 두개에 $3. 하얀 면으로 되어있는 옷이 있는데
일반적으로 $5불정도를 부르는데 $3까지 불렀음. 비슷한건데, 품질이 더 좋은
(뒤에 앙코르와트라고 써있음) 하얀 옷이 있는데($8 불렀다 $5불렀음)
$4불에 샀음. - 위에 가격은 올드마켓 부근 가격입니다.
5. 음식 - 팝스트리트 레드피아노 옆에 노점상들이 있었는데, 맛은 괜찮았음($1.25).
단, 조금은 안깨끗했음.
올드마켓쪽에 있는 식당(외국인이 많음)에서 치킨 누들 스프를 시켜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음(단, 안에 찌(마레프레?라고 하던지 하는 향기나는 풀을 빼달라고
하고, 맵게 해달라고 해야함.)
1. 12살 이하 비자 - 외국인(제가 할때는 서양인, 중국인들이 있었음)들도 전부 $20불씩 내고
있었는데, 저는 대사관에 이미 확인했다고 말하니까 안내도 되었음.
사실 비자받는데, 소인은 필요없다든지 그런 내용은 없었습니다.
2. 호텔 - OLD 마켓 부근에 있는 스텅 씨엠립에 있었는데, 위치가 너무 좋았음.
저희는 10살, 11살 아이들이 있었는데 침대가 일반 싱글보다는 커서
괜찮았습니다. (조식은 $5불이라고 하는데, 저희는 $3에 하였습니다.)
아고다를 통해서 예약했었는데, 조금 문제가 있어서 메니저가 와서 협의
$50 정도라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수영작도 작지만 괜찮았구요.
3. 입장권 - 소인은 FREE인데, 반드시 여권이나 복사본을 들고 다녀야 합니다.
전부는 아니고 일부에서 요구를 합니다.
4. 가격 - 망고 1KG에 1달러, 망고스틴 1KG에 1.25불, 치킨다리 $1.25(올드마켓내)
올드마켓 맞은편 슈퍼에서 바이욘 물 1.5리터 $0.5, 맥주 $0.5등 가격이 일반
슈퍼에서 사는것보다 $0.25 저럼. 참, 일반 슈퍼에서 $0.6에 파는 사각형 1.5리터
물은 수돗물 냄새가 나므로 비추입니다.
나이트 바자에서 T-SHIRT 두개에 $3. 하얀 면으로 되어있는 옷이 있는데
일반적으로 $5불정도를 부르는데 $3까지 불렀음. 비슷한건데, 품질이 더 좋은
(뒤에 앙코르와트라고 써있음) 하얀 옷이 있는데($8 불렀다 $5불렀음)
$4불에 샀음. - 위에 가격은 올드마켓 부근 가격입니다.
5. 음식 - 팝스트리트 레드피아노 옆에 노점상들이 있었는데, 맛은 괜찮았음($1.25).
단, 조금은 안깨끗했음.
올드마켓쪽에 있는 식당(외국인이 많음)에서 치킨 누들 스프를 시켜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음(단, 안에 찌(마레프레?라고 하던지 하는 향기나는 풀을 빼달라고
하고, 맵게 해달라고 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