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란 국경넘어가기
비자런하러 치앙마이 갔다가 돌아 왔습니다
항상 국경넘는것 때문에 불안해 하고 말이 많아서 글을 올려 봅니다
아란의 국경에 도착하시면 벌써 태국쪽 국경부터 삐끼가 택시가 얼마나 비자가 얼마나 군시렁 거립니다
전 않잡혀 갑니다.뭐라 그러는지 해석이 않되서요....
일단 태국을 출국합니다
출국장은 사진 촬영이 금지라서.....
출국해서 나오면 이런길이 나옵니다
아직까지는 진행방향이 우리랑 반대 방향입니다
태국 출국하고 이길로 약 200미터쯤 갑니다
조기 사진의 앙코르 와트 모양의 탑 있는데 우측에 있는게 비자 발급소 입니다
길이 끝나는 지점에 보시면 이럿게 파란 간판이 있습니다
발영어로 해석하면 50미터 우측에 비자받고 200미터 우측에 입국심사 받아라......
이길로 좌측으로 진행하는 태국식을 끝이나고......이제 한국과 비슷한 우측으로 차량이 통행 합니다
그리고 50미터 우측에 이런 건물이 있습니다
잘 지어 두었습니다
그런데 아무도 안내하는이 없고 여길 알고 걸어가는데 제복입은사람들이 말을 겁니다
마치 밖에서 비자 받아야 하는것 처럼요....
밖에 정복을 입은 경찰이 의자와 천막을 치고 앉아 있습니다
이전에는 20불 혹은 1000밧이었는데...
이번에는 20불, 비즈니스비자 25불만 적혀 있습니다
비자신청서 대문자로 이름써서 딱 20불과 내니 내는곳 옆에 있는경찰놈이 100밧 달랍니다
왜? 그러니까 자기가 A4종이에 적은 20$+100bat or 800bat라고 발로 적은 종이를 보여 줍디다
오케이 하고 카메라를 들어내니 바로 덥습니다. 바로 고발할라고,.,ㅋㅋㅋ
오케이 노프러브럼(단어가..가물가물) 2분만 기다리라고.......
1분50초만에 비자 주더군요.
근데 안에 있는놈이 내 여권을 집어 던지길레....사진찍어서 고발할까하다가....
참았습니다
(요즘 뭔 일만 있으면 인터넷 신문고 싸이트에 들어가서 내가 공항에서 혹은 국경에서 나에게 돈을 달라는 국경관리를 만났다. 이거 시정해 달라고 외교부 홈페이지에 글을 올립니다 한국인이 외국에서 부당한 대우를 받으면 그걸 항의하고 재발을 막는게 외교부가 해야할일이잔아요. 에이 귀찬아 그걸로 될까가 아니라 적극적으로 항의해야 합니다. 빗방울이 모여 큰 시냇물을 만듭니다)
나와서 이럿게 생긴길을 따라 200미터쯤 가면 입국심사장이 있습니다
입국심사장은 그냥 도장찍어 줍니다
여길빠져 나오면 온갓 삐끼와 경찰과 ...등등을 만납니다
요즘은 30불(25불도 가능합니다)선에서 오심 됩니다
그리고 이곳은 환전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atm에서 20불짜리 달러가 나오는곳이니까요...전혀 걱정 마시고 오세요
짐이 많으면 리어카나 짐꾼에게 짐을 맏기는것도 방법인듯 합니다
혹시 짐들고 튀면 어쩌지 싶은데...
어짜피 출국장에서 혼자는 못나가는 구조더군요
큰 케리어 하나랑 배낭하나 맞기니 2불달라고 하더군요.
즐거운 여행 준비 하시구요.
항상 국경넘는것 때문에 불안해 하고 말이 많아서 글을 올려 봅니다
아란의 국경에 도착하시면 벌써 태국쪽 국경부터 삐끼가 택시가 얼마나 비자가 얼마나 군시렁 거립니다
전 않잡혀 갑니다.뭐라 그러는지 해석이 않되서요....
일단 태국을 출국합니다
출국장은 사진 촬영이 금지라서.....
출국해서 나오면 이런길이 나옵니다
아직까지는 진행방향이 우리랑 반대 방향입니다
태국 출국하고 이길로 약 200미터쯤 갑니다
조기 사진의 앙코르 와트 모양의 탑 있는데 우측에 있는게 비자 발급소 입니다
길이 끝나는 지점에 보시면 이럿게 파란 간판이 있습니다
발영어로 해석하면 50미터 우측에 비자받고 200미터 우측에 입국심사 받아라......
이길로 좌측으로 진행하는 태국식을 끝이나고......이제 한국과 비슷한 우측으로 차량이 통행 합니다
그리고 50미터 우측에 이런 건물이 있습니다
잘 지어 두었습니다
그런데 아무도 안내하는이 없고 여길 알고 걸어가는데 제복입은사람들이 말을 겁니다
마치 밖에서 비자 받아야 하는것 처럼요....
밖에 정복을 입은 경찰이 의자와 천막을 치고 앉아 있습니다
이전에는 20불 혹은 1000밧이었는데...
이번에는 20불, 비즈니스비자 25불만 적혀 있습니다
비자신청서 대문자로 이름써서 딱 20불과 내니 내는곳 옆에 있는경찰놈이 100밧 달랍니다
왜? 그러니까 자기가 A4종이에 적은 20$+100bat or 800bat라고 발로 적은 종이를 보여 줍디다
오케이 하고 카메라를 들어내니 바로 덥습니다. 바로 고발할라고,.,ㅋㅋㅋ
오케이 노프러브럼(단어가..가물가물) 2분만 기다리라고.......
1분50초만에 비자 주더군요.
근데 안에 있는놈이 내 여권을 집어 던지길레....사진찍어서 고발할까하다가....
참았습니다
(요즘 뭔 일만 있으면 인터넷 신문고 싸이트에 들어가서 내가 공항에서 혹은 국경에서 나에게 돈을 달라는 국경관리를 만났다. 이거 시정해 달라고 외교부 홈페이지에 글을 올립니다 한국인이 외국에서 부당한 대우를 받으면 그걸 항의하고 재발을 막는게 외교부가 해야할일이잔아요. 에이 귀찬아 그걸로 될까가 아니라 적극적으로 항의해야 합니다. 빗방울이 모여 큰 시냇물을 만듭니다)
나와서 이럿게 생긴길을 따라 200미터쯤 가면 입국심사장이 있습니다
입국심사장은 그냥 도장찍어 줍니다
여길빠져 나오면 온갓 삐끼와 경찰과 ...등등을 만납니다
요즘은 30불(25불도 가능합니다)선에서 오심 됩니다
그리고 이곳은 환전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atm에서 20불짜리 달러가 나오는곳이니까요...전혀 걱정 마시고 오세요
짐이 많으면 리어카나 짐꾼에게 짐을 맏기는것도 방법인듯 합니다
혹시 짐들고 튀면 어쩌지 싶은데...
어짜피 출국장에서 혼자는 못나가는 구조더군요
큰 케리어 하나랑 배낭하나 맞기니 2불달라고 하더군요.
즐거운 여행 준비 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