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엠립-맛집 추천-"본가 레스토랑"
본가(本家) 레스토랑
냉면을 먹기 위하여 본가식당을 찾았다.
그 전에는 하마식당으로 영업을 하였으나, 지금의 본가 레스토랑으로 바뀐지는 5개월 전부터라 한다.
새로 사장님이 바뀌어진 본가식당은 함흥냉면과 여러 종류의 토속 한국 요리를 한국보다 더 맛있고 정갈하게 하며,특히 함흥냉면은 한국에서의 맛 보다 더 뛰어나다. 최고의 서비스로 시엠립 거주 많은 한국인들이 찾는다고 한다. 본가 레스토랑은 투어 전문식당이 아닌 현지 교민과 외국인들을 상대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아기자기한 식당 홀과 에어컨이 나오는 5개의 룸이 있다.
본가 레스토랑 전경
본가 식당 홀 전경 많은 화초가 식당의 분위기를 더욱 자아낸다.
10인용 식탁 실내 룸
4인용 실내 룸
마침 프놈펜을 거쳐 시엠립에 오신 자유 여행객의 부부. 밑 반찬을 놓고 주문한 음식을 기다리고 있다.
2일전 시엠립에 도착하여 처음 방문한 본가 레스토랑.... 사장님의 배려로 저렴하고 아늑한 숙소와 안전한 툭툭이 기사를 소개 받으며 앙코르 왓과 유적지를 2일에 걸쳐 강행군하며, 다시 식당을 찾았다고 한다.
4개월전 본가식당을 알고 나서 매일 이 식당을 이용하였다는 허과장님, 그러나 3개월전 프놈펜 현장으로 가고 나서
이용을 못하여 마음은 항상 본가 식당에 있었다고 한다. 마침 휴가를 얻어 한국에 가기전 시엠립으로 날아왔다고한다. 메뉴는 닭 백숙 ....덕분에 나도 포식을 하였다.
정갈하고 맛있는 반찬들... 종류만 13가지
돼지숯불갈비와 된장찌개
묵은지 돼지 매운탕
비빔 쌀 냉면
물 쌀 냉면
돼지 숯불 갈비
여 사장님의 알뜰한 서비스도 만점
오징어 순대
본가 레스토랑 종업원 금자와 리. 금자라는 이름이 한국의 금자와 이름이 비슷하여 금자라 불리운다.
본가 레스토랑 입구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