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은 숙소(그린바나나)
저처럼 영어 자신없는 베낭여행 하시는 분들 대부분이 시엠립 방문하시면
한국분들이 운영하는 겟하우스에서 기거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저 또한 처음 캄보디아 시엠립에 갔을 때는 아무것도 모르다 보니
한국분이 운영하는 겟하우스에서 숙박을 했었는데
별다른 재미가 별로 없더군요. 스스로 만든 규제도 있구요..
두 번째 갔을 때는 우연히 영국남자1명, 노르웨이 우먼 2인과 같이 국경에서 택시쉐어 하여
밤 늦게 시엠립에 도착하게 되어 유럽얘들 많이 머무는 숙소에 같이 머물게 되었습니다.
이름은 그린바나나이고요 시설 깨끗하고 직원들 친절합니다.
툭툭기사들 대부분 알고요. 자체적으로 툭툭도 운영하는 것 같았습니다.
뒤쪽 건물에 있는 숙소는 비추고요. 들어가는 입구쪽 룸에 머무시길.
뒤에 있는숙소는 시설이 너무 낙후함.
위치는 시내에서 올드마켓 지나서 다리건너기 전에 우측으로 팍 꺽어서
현지인들 사는 동네쪽으로 300미터 정도 들어오면 되구요. 팬룸 1인,2인 5불이고요
주고객이 서양인이 되다보니 같이 쉽게 어울릴 수 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영어 잘 안되도.. 서양얘들도 100% 영어되지는 않았음. 수준 비슷함.
색다른 재미를 원하시는 분들은 한번 가 보시길.....
단, 처음은 저처럼 한국분들이 운영하는 겟하우스가 최곱니다.
두번이상 방문하실 분들을 위한........안내...^^
한국분들이 운영하는 겟하우스에서 기거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저 또한 처음 캄보디아 시엠립에 갔을 때는 아무것도 모르다 보니
한국분이 운영하는 겟하우스에서 숙박을 했었는데
별다른 재미가 별로 없더군요. 스스로 만든 규제도 있구요..
두 번째 갔을 때는 우연히 영국남자1명, 노르웨이 우먼 2인과 같이 국경에서 택시쉐어 하여
밤 늦게 시엠립에 도착하게 되어 유럽얘들 많이 머무는 숙소에 같이 머물게 되었습니다.
이름은 그린바나나이고요 시설 깨끗하고 직원들 친절합니다.
툭툭기사들 대부분 알고요. 자체적으로 툭툭도 운영하는 것 같았습니다.
뒤쪽 건물에 있는 숙소는 비추고요. 들어가는 입구쪽 룸에 머무시길.
뒤에 있는숙소는 시설이 너무 낙후함.
위치는 시내에서 올드마켓 지나서 다리건너기 전에 우측으로 팍 꺽어서
현지인들 사는 동네쪽으로 300미터 정도 들어오면 되구요. 팬룸 1인,2인 5불이고요
주고객이 서양인이 되다보니 같이 쉽게 어울릴 수 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영어 잘 안되도.. 서양얘들도 100% 영어되지는 않았음. 수준 비슷함.
색다른 재미를 원하시는 분들은 한번 가 보시길.....
단, 처음은 저처럼 한국분들이 운영하는 겟하우스가 최곱니다.
두번이상 방문하실 분들을 위한........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