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중순에 16박17일로 말레이시아 싱가폴을 갔다왔어요

전 콴탄보다는 콴탄에서 가까운 제라팅이 맘에 들더라구요.

그때가 비수기라 그런지 사람도 거의 없었어요.

편안하게 쉬다왔어요.

해변이 깨끗하지는 않지만 한적하고 조용한 해변을 원하시는 분은 추천합니다.

maznah게스트 하우스서 묶었는데 주인 아저씨가 참 친절하고 가족적인 분위

기 였습니다.

콴탄 가시는 분은 한번 들려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