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유적 코스

대략 유적에 대해 글을 올리고 나니 개인적으로 유적 관람 코스에 대해 문의가 있어. 내가 올릴 자격이 있나 생각도 들지만 다니면서 가장 좋았던 코스를 올려 봅니다

참고 하셔서 본인의 일정이나 체력 등을 고려해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앙코르 2일 코스(핵심)

1일차

8시 출발 >유적 매표소 입장권 구입>>룰루오스 유적(롤레이, 쁘레야코, 빠콩)> 시엠립 점심 2시 출발>>따쁘롬>>앙코르왓

2일차

07시 출발 앙코르톰(남문, 바이욘, 바푸욘, 코끼리 테라스),>>니악뽀악>>쁘레야칸 >>시엠립 점심 3시 출발 >> 쁘라샷 끄라반>> 반티아이 스레이>>반티아이 삼례 쁘레롭(일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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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핵심적인 유적인 룰루오스유적, 반티아이스레이,삼레, 앙코르왓, 앙코르 톰을 크게 4개의 꼭지로 보고 반나절씩을 잡았다.

2. 아티산 앙코르의 판매장 제일 구석진 부분에 보면 100년전 유적 사진이 30여장 전시되어 있다. 보고 유적을 보면 도움이 돼서 추천한다.
<<9월 18일 확인 결과 사진을 치웠습니다. 추천 코스에서 삭제 했습니다

3. 1일차 앙코르왓의 3층을 4시반이 넘으면 입장을 않 시키는 경우가 많으니 주의하자. 4시반경이 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일몰을 보러 나간다. 그럼 한적하게 유적을 볼수 있다.

4. 2일차의 7시에 톰을 가면 한적하게 볼수 있다. 7시에 출발하면 쁘레야칸과 니악뽀악을 볼수 있다. 니악뽀악을 먼져 보고 돌아 오면서 쁘레야칸의 동문으로 들어 가서 서문으로 나오자. 오전 오후를 바꾸면 바이욘의 4면상에서 일몰을 보는것도 좋다. 톰 관람법 http://cafe.naver.com/angkornet/48

5. 오전 오후의 변경과 1-2일차의 변경은 크게 중요하지 않으나 가능하면 룰루오스를 제일 먼져 보는게 좋다

앙코르 3일 코스(연대별)

1일차

08:00 박물관>>시엠립 점심>> 유적 매표소 입장권 구입>>롤루오스(롤레이>>쁘레야꼬>>빠콩) >>빠콩 일몰

2일차

08:00 프놈 바켕>>쁘라쌋 끄라반>>쓰라 쓰랑>>동 메본>>쁘레 룹 (현지 점심) 끄발스피언>>반티아이 스레이>>반티아이 삼례(동선)

3일차

07:00 앙코르 왓>>따쁘롬 점심식사 >>앙코르 톰(바이욘 일몰)

1. 건축 연대순을 고려하여 유적관람을 잡았다.

2. 같은 유적군에 있는 경우는 가능하면 같이 유적을 관람하게 잡았다.

3. 육로로 이동했을 경우 오전은 생략하고 오후부터 해도 무방하다

앙코르 3일 코스(관람하기 편한 순서)

1일차

08:00 롤루오스(롤레이>>쁘레야꼬>>빠콩) >>시엠립 점심>>반티아이 쓰레이>> 반티아이 삼례>>쁘레롭(일몰)

2일차

05:00 앙코르 왓. 일출>>앙코르 왓관람>>09시경 귀환. 휴식 혹은 박물관 관람>> 점심식사>>쁘라샷 끄라반>쓰라쓰랑>>반티아이 끄데이>>따쁘롬

3일차

07시 출발 앙코르톰(남문, 바이욘, 바푸욘, 코끼리 테라스),>>니악뽀악>>쁘레야칸 >>시엠립 점심식사>> 봤던 곳 중에 다시 보고 싶은 곳. 혹은 시내관람

1. 동선과 연대를 고려해서 잡은 가장 추천 하는 코스입니다

2. 앙코르왓 중앙 성소가 문을 닫는 경우가 있으니 참고 하시고. 2일차에 못보면 3일차 오후에 보는것도 방법입니다

3. 톰마논. 따께우 등 작은 유적을 3일차 오후에 보는것도 방법입니다

앙코르 4-5일 관람

1-3일 앙코르 3일 코스

4일차 코케이 방멜리아

5일차 반티아이 츠마르

1. 이 경우는 유적입장권을 7일에 3일 입장으로 사서 중간에 장거리를 다녀오는게 좋다.

2, 가장 추천 하고 싶은 형태의 유적코스다

3, 코케이 방멜리아를 다녀오고 나서 롤루오스나 캄퐁플럭을 가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