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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가지 아쉬웠던 점..

김미림 27 3894

 4박 6일 일정으로 다녀왔습니다~

숙소와 유적지, 툭툭기사 등등 너무너무 좋았고.. 만족했습니다~

하지만.. 몇가지 아쉬웠던 점도 있어서 몇자 남깁니다~ ^^


입국할때.. 많은 분들께서.. '문제 없다' 라고 말씀하셔서.. 안심했습니다..

근데 왠걸 ㅠㅠ 

비행기 앞쪽에 앉았기 때문에 먼저 내려  비자 신청을 일찍 했음에도 불구하고..

'빨리빨리'에 '노' 했다는 이유로.. 거의 뭐.. 30분 이상을 기다렸습니다.. 뒤에 도착한 비행기

사람들이 저보다 빨리 가더라구요~

서양인들에게는 웃으면서 잘도 하더군요..근데 신랑도 1불을 안줬는데 저보다 훨씬 빨랐습니다.

나중에 물어보니..'빨리빨리'에 웃으며 '쏘리~'라고 했다더군요 ㅡㅡ;;;;;

저는 괘씸죄에 걸린거 같습니당 ㅠ

그리고.. 저보다 빨랐던 어떤 여자분(한국인)은.. 줄 맨 뒤로 돌아가더라구요 ㅠㅠ


그리고... 출입국 심사때도.. 직원이 1불이 놓인 책상을 똑똑 두드리며 눈치를 줍니다...

거기서는 적당히 모른척 하니.. 요상한 표정을 지으며 여권을 던지더군요..

뭐.. 기분 나쁜거는 순간이니.. 쩝


다 끝났구나.. 하고 나가는데.. 가방 검사를 해야된다는군요..

사무실에 들어갔더니.. 한국 사람들(한국사람들만) 줄줄이 들어옵니다..

면세품을 뒤적거리더니 100불이 넘으므로 5달러를 내라고 합니다..


몇번 영어로 대화를 시도했으나... 실패.. 욕을하며 굴욕적인 5달러를 주고 나왔네요.. 쩝


그래서.. 입국할때까지는 기분이 상당히 안좋았어요 ㅠㅠ

다시는 공항굴욕을 당하고 싶지 않네요.. 쩝


그리고... 톤레삽 갔을때.. 1인당 20불 줬습니다.. ㅠㅠ

매표소에는 아예 사람이 없고..ㅡㅡ;;  관광객들이 줄을 서 있길래 거기 섰더니

무조건 그냥 20불씩 표를 끊네요.. 에휴... 이건 그래도 한국사람만 당하는게 아니니 그나마

다행이라는 생각이 그 와중에 들었습니다..


암튼.. 캄보디아 여행하시는 분들 참고하시구요~ 다음에 갔을때는 제발 저러지 않았음...

하는 바람이네요.. ^^

27 Comments
astra 2011.09.07 17:37  
캄보디아... 내년이나 내후년 더 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하루라도 빨리 경험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님께서 당하신 건 일반 한국인이 기본으로 당한 것을 당한 것 뿐입니다. 여기에 많은 분들이 나는 그러지 않았다 등등 말이 많은데 저 주변에서는 님께서 당한 것 다 당했고 그것보다 더 당한 사람도 많습니다.  그리고 똔레샵의 경우 지금은 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일괄 20달러인지는 모르겠는데, 제가 갔을땐 매표소(유리로 간막이 쳐 진 곳에 여자 들이 앉아있습니다)에서 제게 표를 절대로 팔지 않더군요... 매표소유리엔 admission fee 분명 1person(+15yrs) 12dollar라고 엄연히 써 있었지만 옆 삐끼에게 표를 사라고 하더군요. 투어리스트 폴리스도 있는데 이 광경은 일반적이었습니다. 삐끼가 제게 요구한 가격은 30달러... 그냥 안타겠다... 뚝뚝에 올라타니 손가락으로 흥정이 약 2~3번 오갔습니다. 그러니 나중엔 15달러를 부르더군요... 정나미 떨어져 타기 싫었는데 먼 곳까지 와서 이것도 경험이니 탔는데 아무런 감흥도 느끼지 못했습니다. 2번 다시 캄보디아에는 안 갈겁니다.
홀로남 2011.09.07 21:57  
프놈펜은 괜찮은데 왜 시렘립만 이런 일이 계속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예전에 현지에 있는 한국인 가이드들이 물을 이렇게 나쁘게 만둘었네요.
언제쯤이 되어야 이런 악습이 없아질런지.....
철봉이 2011.09.07 22:23  
프놈펜은 그렇지 않다구요? 공항에서 은근슬쩍 돈 요구하는건 프놈펜공항이나 시엠립공항이나 하다못해 포이펫 보더에서도 다 마찬가지 인데요? 포이펫은 1달러도 아니고 100밧을 달라네요. 한번도 줘본적없구 안줬다구 불이익 당한적도 없지만..
그리고 톤레삽 바가지 요금이랑 현지 가이드랑 무슨상관이 있나 모르겠네요
솔직히 저역시도 한국인 가이드 그리 좋게 보이지 만은 않지만 그거야 단체여행의 폐단으로서
이해할수 있는 부분이구요. 뭐든지 좋지 않은점은 한국인 가이드때문이라는 단정으로서
그래두 외국에서 힘들게 일하는분들 마음에 상처 주진 않았으면 합니다.
리차드권 2011.09.08 20:38  
"예전에 현지에 있는 한국인 가이드들이 물을 이렇게 나쁘게 만둘었네요."
  --- 홀로남님! 가장 가슴아픈 글입니다. 과연 예전의 한국인 가이드가 이렇게 만들었나요?
      한국 여행자들의 여행패턴이나, 언어소통의 문제점, 관습.. 등 은 전혀 문제가 없었나요?

홀로남님 처럼 이지역 전문가이신 분이 이런 말씀하실때.... 마음이 아픕니다!
행복한꿈 2011.09.09 17:00  
사장님, 9월 3일 토요일 오후에 톤레삽 바우처때메 멤버 있는지 갔던 여자 기억하시는지요? 멤버가 없다고 하시면서 민속촌을 추천하셨더랬지요. 오후에 민속촌 바우처 그곳에서 구매했어요. 친절한 답변 감사드려요. 괜히 여기서 글을 보니 반갑네요. ^^
리차드권 2011.09.09 18:51  
아! 네 감사합니다. 한국으로 잘 돌아가셨나요?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여행 많이 하시기 바랍니다!
(민속촌은 어떠셨나요? 방문할만하셨는지, 실망이신지?
후기를 기대해도 될까요?
행복한꿈 2011.09.15 13:30  
민속촌은요..다른 유적지를 갔을때와 분위기가 다르더군요. 캄보디아인들의 여유로움을 느꼈다고나 할까요. 일정 여유 있으신 분들은 오후부터 저녁까지 문화공연 볼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후기는 일단 제 블로그에 그냥 쓰고 있는데 태사랑에 올리기엔 좀 허접해서 생각좀 해보구요. ;;;;;
안탈야 2011.09.14 02:42  
한국인 가이드가 물을 어떻게 만들엇는데요? 한국인 가이드가 배낭여행객들에게 팁 더 받으라고 시켰나요?
앙코르지아지킴이 2011.09.08 10:06  
여기서 말씀하시는것 보다

외교부에 항의서한, 전화, 메일 이라도 보내보죠...

자국민이 이렇게 피해를보고 무시당하는데 과연

외교부에서는 머라고 하며 어떤 대응을 할지

여직것 몇차레 항의가 있었어도 전혀 변하지 않고 있습니다

외교부에서는 자국민보호 업무가 있기나 한건지....

아니면 캄보디아 정부가 무서워서인지...참 한심스러운 대응 입니다

대사관업무.....여권발급소, 면허증발급시 확인서, 행사때

                      찬조하기외에 무엇을 하는 곳인지...
행복한꿈 2011.09.08 11:09  
8월 27일 밤 아시아나로 도착이면 줄 맨뒤로 다시 갔던 한국여자가 접니다. ;;; 괜히 줄을 앞으로 섰나 싶더군요. 다시 발급대 앞으로 가니 이십일불이라고 또 그러길래 끝까지 안주고 버티니 옆으로 가라고 하더군요. 입국심사대에서 비자넘버 쓰는거 까먹고(워낙 비자발급때문에 긴장해선지 그곳을 탈출했다는거로 안도가 되어서) 내밀었더니 자기가 써주면서 팁을 살짝 요구하길래 웃으면서 정말로 돈없다고 하니 아쉬워하면서 괜찮다고 하더군요. 그냥 밤늦은 시간이고 하니 좀더 걸리는거 기다리면 될거 같아요. 그네들이 이유없이 입국을 거부할 이유는 없거든요.
죽림산방 2011.09.08 11:54  
이 내용을 꼭 한국 인터넷 신문고에 올리세요
몇월 몇일 몇시에 무슨공항으로 가다가 이런일을 당했다
다시는 이런일이 없도록 그 나라에 항의해 달라...라구요...
작은 빗방울이 모여서 큰 강물을 만듭니다
부탁 할께요
행복한꿈 2011.09.08 15:09  
죽림산방님 말씀대로 외교부에 민원을 넣으려고 했지만 안할래요. 실제로 제가 피해입은건 약간의 시간낭비(줄 뒤로 가서 더 선것) 외에는 없어서요. 피말리게 기다리는 상황까지는 아니었거든요. 돈을 더 지불한것도 아니었구요. 제 생각으로는 캄보디아 입국시 이런 상황들을 외교부도 알거라고 생각해요. 개선되지 않는 점은 한국인들만 돈을 줘서가 아닐까요? 한국인 말고 다른 외국인들도 육로 입국시 어이없는 가격을 일단 부르고 보는 경향들이 있는거 같더라구요 다른 여행자들 말 들어보니. 외교적인 노력도 필요하지만 돈주는 관행부터 없애야 할 거 같습니다. 원글을 쓰신 분 말씀대로 뒤로 도착한 비행기에서 내리신 분들은 단체로 삼삼오오 여권모아서 내니까 순식간에 통과였거든요. 뭐가 원인인지는 뻔하죠. 그런데 태사랑에서 주지 말자고 한들 자유여행자들만 공감할 뿐이고 결국은 한국의 여행사와 인솔자의 태도가 아닐까 싶습니다 . 그날 절실히 느낀 제 생각입니다.
죽림산방 2011.09.08 21:53  
그럴지도 모릅니다..
6월이전에 한국의 대부분의 여행사의 홈피에는 여기 캄보디아를 들어올려면 비자피를 25불을 내야 됏습니다. 급행표 혹은 교섭비 포함이었죠...

지금 들어가 보세요..
그런 단어를 찾기 어렵습니다
그거 그냥 되진 않았습니다
제가 민원을 5번인가 냈구요...제가 부탁한 많은 사람들이 냈습니다

담당자가 전화가 왔더군요
내가 낸민원으로 서울에 캄보디아 대사관에 주재관을 불러서 이런민원이 들어온다..항의 했고 그들도 직원을 몇명을 짤랏다...그리고 다시는 그런일이 못생기게 주의를 주고 인사이동을 시켯다...라는 공문을 받았다..라구요


몇년전 포이펫에는 돈 더 달라고 해서 않주면 2-3시간 예사로 세워두었습니다
작년에는 20불 혹은 1000밧을 요구했구요
올해초에 보니 20불에 100밧 혹은 800밧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제가 800밧을 달라는 종이 사진 찍을려니 2분만 기다려라......바로 주더군요

점점 바끼고 있습니다
님의 10분이 다음 여행자를 행복하게 만들지 모릅니다
행복한꿈 2011.09.09 13:26  
그럼 6월 이후로 그런 일이 거의 없다가 재수없어서 제가 걸린거였군요? 김미림님과 비슷한 시기에... 그렇다면 한번 넣어는 봐야겠군요. 더구나 일불 요구를 여자, 그것도 혼자, 것두 첨이라 긴장된 사람들한테 대놓고 요구를 했는지도 모르죠. 암튼 또 가고 싶은 캄보디아라서 언젠가 기회되면 또 가고 싶은 곳입니다.
죽림산방 2011.09.10 08:28  
제가 표현이 미흡했던것 같습니다
지금은 여행사가 하는 20불의 비자비에 급행료란 이름의 5불을 받는 관행이 없어진거구요
1불을 더 달라는 악행은 지금도 계속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1불의 요구의 빈도가 점점 줄어 듭니다

민원을 내면...일단 캄보디아 대사관에 확인을 요구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럼 그들도 현지에 몇일 근무한 사람들에게 확인서를 받아서 다시 보내줘야 되는데...  한번 두번이야 대사관도 넘어 갈지 모르지만 자꾸 민원이 생기면 그들도 자꾸 서류를 해야되는 불편함이 생기죠....

저는 단 한번도 요구 받지 않았구요
포이펫에서만 달라고...하더군요..
몽실1 2011.09.15 19:04  
12일에 방콕에서 호기심에 포이펫까지만 갔었는데요 잘몰라서 우왕좌왕 하는데 비자는 사람들 없었구 ....7년전에는 2불씩 줬던기억 ...그래서 20불만 주고 했는데 출입국사무실 몰라서 우왕 좌왕 하는데 태국 출국 바로 나오면 사무실 있는데 스템프 찍으려면 200밧내라고 ...꼭 탐관오리 같이 생겼다는....
절대로 안주고...카지노 직원이 친절하게 직접 알려줘서 입국 도장 받았어요
바로 태국으로 다시 돌와 왔지만 여전히 돈돈 하는 모습을보니 아직 더 가야 되나봐요
덕분에 나이도 좀 있는데 ㅋ ㅋ 몸으로 뛰어서 돈을 안주고 해결 했어요
김미림 2011.09.15 10:08  
아! 너무 반가워요~ 밖에 나와서.. 툭툭 타고 가시는 것도 봤어요~ 저도.. 혼자 다니는거 조아하는데 결혼하고 나서는 그게 안돼서.. 부러워서 유심히 봤었네요~ ^^  암튼 그날은... 너무 열이 받아가지고.. 당장 스마트폰으로 외교부에 민원을 넣어야지.. 하면서 부글부글 했었는데..  나가서 또 툭툭이 타고 달리면서 기분 조아져가지고는..^^;;; 여행은 즐겁게 하셨나 모르겠어요~ ^^
행복한꿈 2011.09.15 13:38  
어우 챙피해라..;;; 툭툭 타고 가는 뒷모습까지 보셨군요.;; 저도 첫 입국이라 많이 긴장했는데 너무 어이없었어요. 줄 뒤로 다시 가지 말고 그자리에서 그냥 버틸걸 싶기도 하네요. 여행은 넘 즐거웠어요. ^^
바람에몸을실어 2011.09.14 00:27  
죽림산방님께 한표..
저도 캄보디아 2번 다녀왔습니다..
항공기는 아니구 뽀이펫으로 육로 입니다..
6~7년전에는 앞에 삐끼가 서서 직원도 아닌넘들이 웃돈 받고(많은 여권보여주며 빨리 처리 해준다는 조건을 내세우며)입국 직원에게 넘겨주고 그랬습니다..
그떄도 저희 2시간 기다리며 절대 20불 넘게 안줬습니다..
작년 10월에도 넘어갔는데요.. 입국했던 비자가 있는 여권은 그래도 덜 합니다..
나는 다녀온적있다 20불인것을 안다.. 절대 못준다.. 라고 말했더니
지금은 사람도 많지 않아서.. 그냥 왠만하면 웃돈없이 줍니다..
처음 캄보디아 가시는 분들도 단호하게 하시거나 죽림산방님 처럼 사진이나 그런것들을 찍는척하면 절대 그렇게 하지 못합니다..
윗분이 100바트 말씀 하셧는데요..
아무것도 말안하고 여권 비자 주면 무조껀 부르는게 20불하고 100바트 입니다..
정말 애국심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없는 사람들이죠..
나라 발전과 이미지 보다는 개개인의 욕심이 나라를 욕먹이는거죠...
첨가는 분들도 그냥 20불 주고 버티세요.. 지례 겁먹고 입국안시켜주면 어떻게 하나 하는 마음에 암말없이 드리는것 같은데요... 버티면 비자 줍니다..
Bearfox 2011.09.15 14:40  
글을 읽다보니, 우리 아이랑 같이 1불씩 더 준게 창피하네요...
우리아이 만11살인데,2인 비자비용을 맨처음에  42불 달라고 했습니다..  넘 황당해 아이 12살 미만이다라고 얘기했더니, 그럼 22불 달라고 하더군요.. 밤늦게 기다리기도 싫고 제가 거의 처음시작이어서 뒷분께도 미안하고 실랑이도 싫어서, 1인당 팁으로 1불씩 준다고 말하고 22불 주겠다고 타협 해 버렸습니다. 아이한테도 창피하고... 알고도 당한게 기분이 좋지는 않네요...
dlrtks 2011.09.18 18:25  
육로로 성인 2명 12세 미만 2명이 들어가는데  12세 미만은 비자피가 반절이라고 하길래 아니다고 했더니 순수히 발급 해주더군요. 그리고 애들 것 비자신청서  대필하려고 하길래 괜챦다고 하고 애들한테 직접 쓰게 했어요. 나오는데 1달러 원하길래 노머니라고 하고 나왔어요
아름다운삶 2011.09.23 03:21  
홀로남은 제가 보기엔 캄보디아 노숙자 같아요.. 다음에 캄보디아 가면 만날까요???
어디나 똑같아요..프놈펜은 비자 급행이 25달러 입니다.'이미그레이션...그리고 캄보디아 시팅 가이드가 해 먹죠...자신있으면 멜로 전번 보내주세요
아마도 캄보디아 교민이라고 말 하겠죠??  비자는 있으까요??
아름다운삶 2011.09.23 03:25  
한표가 중요한게 아니예요....
도대체 여행이 무엇 입니까????????????????????
죽림...님..ㅁ
그만 하세요.......
돈 돈 돈..
캄보디아를 사랑 하신다면 그리고 캄보디아 사람도 사랑 해야죠...그쵸??
그만합시다..돈돈돈......
더 이상 이 태사랑에서 경비 어쩌구하면 ....그만...
마지막..입니다...
앙코르 원정대...^^
죽림산방 2011.09.23 10:01  
뭐가 마지막인데요??
내가 가본 경비를 정리해서 올린게 잘못된거에요???
캄보디아 사랑해서 캄보디아 사람도 사랑합니다
뭘 그만할까요???
정보도 하나도 올리지 않고 온 사방에 딴지만 다는 분은 누구실까요?
아름다운삶 2011.09.23 03:32  
제가 보기엔 이상해요....리......사기꾼...죽...모릅니다...미림...모릅ㄴ,다.,,.근데 사기꾼이 활개를..ㅎㅎㅎㅎ 책도 썼다네여...이 일을 어떡할랍니까???
나름 좋은 말을 하는데......글쎄 ..반성은 했을까요? 빚은?????  ㅎㅎㅎㅎ
스노베리 2011.09.23 09:48  
무슨 말씀을 하시는건지..^^;;;
죽림산방 2011.09.23 10:02  
먼말인지 정상적인 말을 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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