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사랑에 안나와서 그렇지 파타야나 방콕에서 여자 여행객들 조심하세요....
알고나면 기절할만한 내용이 7, 8월에 대박 일어 났습니다.
그냥 여행사에서 덮어서 망정이지..... 뉴스 났음 태국 여행자제 됬을수도 있어여.....
태사랑에서 어줍짢은 정보 몇개 가지고 자기 동네 마냥 거리 활보 하는 한국여자분 보면...
솔직히 안쓰럽기 까지 합니다.... 조심합시다... 여긴 태국이에요 태국!! 어메이징 타일랜드
동남아 어디든지 위험합니다. 나라별 위험도로 생각하자면 필리핀-베트남-캄보디아-태국-라오스 순으로 일반적으로 생각할 수 있지만 최근 캄보디아 한인 교포 살인 사건에 휘말려 증거도 없이 살인자로 몰려 캄보디아 교도소에서 3개월 이상 수감중은 한국여성 2명도 있습니다. 항상 조심하셔야함. 정말 조그만 정보가지고 혼자 활보하는 여성은 범죄대상이 표적이 될 수 있습니다. 비교적 안전하다는 중국도 얼마전 여행객이 장기까지 뺏긴 사건도 있엇습니다.
저도 이곳에서 글보고 알아보니.... 판결이 이상하던데요..........ㅡㅡ;; 타살로 결정된상태더라고요...
그런데 더이상한건.......캄보디아는 외국인.. 전부 보석으로 풀려나는데....그분들 가족이 한국에 잇는데.
왜 보석신청을 안하시는건지...이상하네요...
그리고 지금 캄보디아는...대사님 바뀐지...한달정도뿐이 안돼서...저사건 모를거 같은데....
뭐!! 조심해서 나쁠거야 있겠습니까? 하지만 여행사에서 밖은 위험하다고 일부러 조장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세계 어느 곳이나 범죄자는 존재합니다. 일본 사람들이 우리나라에 와서 남대문시장을 돌아다니는 모습을 보면, 가방을 가슴 쪽에 단단히 붙잡아 매고 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관광가이드 들이 소매치기를 조심해야 한다면서 겁을 준 덕분에 그런 모습으로 다닌다고 합니다. 해외 관광지 특히 중국이나 동남아에서 벌어지는 관광객 납치 살해 사건은 제 개인적인 견해로는 진실보다는 꾸며진 것이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늘 긴장을 늦추지 마시고 조심하는게 해외여행을 안전하게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겠지요!
방문국의 관습과 법률, 예절 등을 잘 지켜주시고, 단체관광시 가이드가
외출을 하지 못하도록 조장하는 경우가 당연히 있습니다.
투어피 마이너스가 클 수록 더 하겠지요!(저가 패키지여행은 자제합시다!!)
그러나 세계 어느곳이든 위험이 없는 곳은 절대루 없음을 늘 상기하시고
이곳 앙코르유적이 있는 시엠립은 다른 어느곳보다 국가 정책상 치안과 안전에
가장 신경을 쓰는 곳이기는 하지만, 늦은 밤 개별적인 행동은
머지않은 과거에 엄청난 전쟁을 격어온 이들(도덕성 결여)에게 그야말로 봉으로
보이기 십상입니다. 제발 조심해 주실 것을 다시한번 부탁드립니다!!!
등급순위는 위키피디아 국가별 안전 자료나 여행자들의 견해로 올린것이니 큰 의미는 없지만 여행가시는 분에게 경계에 도움이 되는 등급이라고 해서 올렸으니 너무 등급에 집착하지 않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한국이나 미국 유럽은 가끔 더 위험한 사태도 발생하니까요. 그리고 남의 아이디 인용할때 정확하게 하시는게 상대방에게 예의가 아닐까요? 껌딱이는 제 아이디 아님니다.
조심 또 조심하면서 다니면 됩니다. 다 해결되는것은 아니지만, 그렇게 위험도를 줄이면서 다니는거지요. 그것은 "남녀"를 불문하고 해야되는 일이에요. 조심하면 위험한 곳도 '안전도'가 올라가는것 아니겠써요? 우리나라에서도 위험한 일을 머나먼 타국땅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하니까' 위험한일들이 생기는 거에요. 너무 의기 소침해 하지 마세요. ^^;
밤에 혼자 다니거나 늦게까지 술에 취해 다니면 한국에서도 위험하죠~ 거기다 말도 안통하는 외국에서는 더 조심해야죵~~ 저는 항상 조심조심 여행을 하는 편인데.. 어떤 사람들은 저한테 그러더라구요~ 그렇게 여행하면 무슨 재미냐??????????? 저는 재미만 좋은데... ㅠㅠ
사고를 당하시는 분들을 보시면 대부분이 하지마라는 행동을 했을때 일어나는것 같네요..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지만..
굳이 밤에 가지 말아야 할곳.. 그리고 하지말아야 할 행동 등등..
현지 교민분들이나 여행을 좋아 하시는분들이 주의를 주면 조심을 해야 하는데..
설마 나 한테??? 라는 생각이 위험을 부르죠..
꼬창에서 머리 잘린 외국 여성의 시신이 발견되었다는 기사를 봤는데요..
무섭더군요...
여성분들 너무 현지인들말 믿지마세요..
한가지 더 당부하고 싶은말은......무슨일이 생기면 꼭 대사관에 도움을 신청하세요....
쉬쉬하고 넘어가다보니...저나라 애들은 괜찮아 이런 관례가 생겨버려서...캄보디아....한국사람들
정말 봉으로 봅니다......그러니 부당한일을 당했을때는 꼭 따지시고...(밤에는 참으세요...) 대사관에
도움전화 꼭하세요...
캄보디아 사람들 특성이 그자리에서 화를 안내고 담아뒀다가...기회가 오면 터트립니다....
그러니 항상 경계를 늦추지 마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