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시엠립입니다.
정보까지거창한건아니구요ㅎ 국경처음넘을때 당황한적이있어올립니다. 파타야에서카지노버스타고 6시10쯤출발해 10시40분경에 국경도착했어요. 내려서 이미그레이션쪽으로 걷는데 왠 아저씨가 캄보디아가냐며 비자발급은 이쪽이라며 데려가더라구요. 언뜻보니 창구도있고 옷도 꼭직원같이 입고 맞는거같아서 얼마냐고 물어보니 30불부르길래 분명태사랑에서 20불이라고 알고가서 막 따지니까 오늘일요일이라그렇다 방콕서는20불이고3일걸린다는둥 마침뒤에 일본인이 거기서 발급받고있는ㄷ데 저기보라며 쟤도 한다고ㅋㅋ계속안하니까 Go away ! 이러고 암튼 무사히 국경넘었는데 아마 비자대행이런거인듯한데요. 비자는 입국?심사거치고 만들어요 ㅋ저같이 괜히 고어웨이란말듣지말라고 글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