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이펫 국경 출입국시 주의할점 한가지...
지난10월26일 ~30일 태국에서 캄보디아 넘어갔다 (남자3명)
돌아오던중 일어났던 일인데요.
태국에서 캄보디아 넘어갈땐 별일 없이 무사히 시엠립에
도착하여 힘들지만 즐거운 여행을 마치고
30일 다시 태국으로 향하기 위해 뽀이펫에서 국경을 넘던중 일어났던 일인데요
캄보디아 쪽에서 출국을 마치고 태국측 입국수속을 막 마치고 나서 였습니다
입국절차를 마치고 나서는데 아이들이 한7~8명 정도 (나이는 대략7살~9살정도?)
갑자기 우르르 몰려들며 원달러 원달러 하며 몸에 달라붙어 떨어지질 않더군요
한두명도 아니고 너무 많은 아이들이라 한명에게만 줄수도 없고해서 미얀했지만
발걸음을 빨리하여 해치고 나왔고 뒤이어 함께갔던 동생이 역시나 아이들 사이를
저처럼 해치며 나오더군요...
그런데 잠시후 동생이 ..
형...! 저녀석들 내 어깨가방 (썍) 지퍼를 열었어....
하며 지퍼를 잠그고 있더라구요 ..ㅎㅎ
순간 저도 재 가방으로 눈길을 돌렸는데..
헉~!..역시나 지퍼가 열려 있었고..무언가 허전 하다는 생각에
가방안을 보니 이런 내 스마트폰 ㅠㅠ
다시 돌아서서 아이들 있는곳을 향했지만 이미 아이들은 뿔뿔이 흩어졌고
돌이키기엔 너무 늦어버린듯 하더군요..
누굴 탓할수도 없고 관리소홀한 내 잘못이 크기야 하지만
저처럼 국경 넘는일이 처음인 분들을 사실 국경 넘을때 출입국카드 쓰랴..비자 발급 받으랴.
정신이 없죠..(언제 이런걸 써볼일이 있었어야죠.ㅋㅋ)
그러다 보니 순간의 방심이 이런 결과를 가져오는듯 합니다..
암튼 국경이든 여타 다른곳에서도 호주머니와 가방등 관리에 유념들 하셔서
여행길에 사고없이 즐겁게 다녀오셧으면 하는 마음에서
이런일도 있었으니 주의 하시라고 글 올려 봄니다....
돌아오던중 일어났던 일인데요.
태국에서 캄보디아 넘어갈땐 별일 없이 무사히 시엠립에
도착하여 힘들지만 즐거운 여행을 마치고
30일 다시 태국으로 향하기 위해 뽀이펫에서 국경을 넘던중 일어났던 일인데요
캄보디아 쪽에서 출국을 마치고 태국측 입국수속을 막 마치고 나서 였습니다
입국절차를 마치고 나서는데 아이들이 한7~8명 정도 (나이는 대략7살~9살정도?)
갑자기 우르르 몰려들며 원달러 원달러 하며 몸에 달라붙어 떨어지질 않더군요
한두명도 아니고 너무 많은 아이들이라 한명에게만 줄수도 없고해서 미얀했지만
발걸음을 빨리하여 해치고 나왔고 뒤이어 함께갔던 동생이 역시나 아이들 사이를
저처럼 해치며 나오더군요...
그런데 잠시후 동생이 ..
형...! 저녀석들 내 어깨가방 (썍) 지퍼를 열었어....
하며 지퍼를 잠그고 있더라구요 ..ㅎㅎ
순간 저도 재 가방으로 눈길을 돌렸는데..
헉~!..역시나 지퍼가 열려 있었고..무언가 허전 하다는 생각에
가방안을 보니 이런 내 스마트폰 ㅠㅠ
다시 돌아서서 아이들 있는곳을 향했지만 이미 아이들은 뿔뿔이 흩어졌고
돌이키기엔 너무 늦어버린듯 하더군요..
누굴 탓할수도 없고 관리소홀한 내 잘못이 크기야 하지만
저처럼 국경 넘는일이 처음인 분들을 사실 국경 넘을때 출입국카드 쓰랴..비자 발급 받으랴.
정신이 없죠..(언제 이런걸 써볼일이 있었어야죠.ㅋㅋ)
그러다 보니 순간의 방심이 이런 결과를 가져오는듯 합니다..
암튼 국경이든 여타 다른곳에서도 호주머니와 가방등 관리에 유념들 하셔서
여행길에 사고없이 즐겁게 다녀오셧으면 하는 마음에서
이런일도 있었으니 주의 하시라고 글 올려 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