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양이 많아 두번에 나누어서 올립니다.


이동수단 이용비용

2. 툭툭이나 차량의 경우 아침7시에서 저녁6-7시까지의 가격이다. 세벽 일찍이

나 저녁 늦게는 추가 비용이 청구 된다

3. 운전기사와 해설사는 별도로 이용해야 한다. 바이욘, 따쁘롬 등 많은 사원 이

동문으로 들어가서 서문으로 나오는 구조인데 해설사와 기사가 같으면 동 문으

로 들어가서 동문으로 나와야 한다. 많은 비용을 내고 적게 보는 우스운 상황이

된다. 주의 하자

4. 툭툭이든 해설사든 그들이 소개하는 식당, 마사지, 쇼핑, 술집등을 주의하자

해설이나 기사로서 수입을 올리지 않고 소개료에 눈이 멀어서 쇼핑 이나

술집으로 안내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절대 주의.

5. 정상요금보다 많은 비용을 요구당하면 계약의 파기와 강력한 항의를 하자

일부 인터넷에 올려진 유명한 툭툭기사나 해설사의 경우 한국인을 봉으로

알고 장난을 치는 경우가 많다

6. 해설사나 차량의 경우 인터넷이 아니라 가능하면 한인업체나 호텔에서 관 리

하는 사람을 고용하는게 좋다. 지속적인 관리가 되기 때문에 장난을 못친 다. 한

인업체 혹은 한인 식당에서 소개받는 것이 제일 무난하다. 비용에 문 제가 생기

거나 의문점을 해결할수 있다. 밥이나 바우쳐를 사주는 것으로

소개료를 대체한다.

가이드, 해설사 비용

1. 영어 가이드: 20불

2. 한국어 현지인 가이드 50불

3. 한국인 한국어 가이드: 150불(입장권 현지 가이드 포함)

4. 한국인 한국어 해설사 1일 200불, 2일 300불(입장권. 현지 가이드 포함)

참고사항

가이드(tourguide) :관광 따위를 안내하는 사람.

해설사(temple curator): 사찰의 배경과 역사 전설 등을 설명해 주는 사람

시엠립은 자국민의 뜻으로 관광지 개발이 된것보다 1000년전 유적이 있고

유럽인들이 그것을 보러 오면서 관광지 개발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직

정해진 시스템, 정해진 금액이 없습니다. 한국에서의 관점으로 현지를 보면

관광객이 힘들어 진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