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엠립 공항 약도 입니다
공항을 들어 갈때마다 고민을 많이 합니다
겁을 무지 내죠....
쌈하는게 싫어서 사전 비자를 받아오기도 하죠
정리된게 없는것 같아 정리를 해 봤습니다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먼져 시엠립 공항은 아주 작습니다
제가 가본 국제공항중 걸어서 입출국을 하는 아주 작은 곳이죠
공항 건물도 상당이 작은 곳입니다
적힌 입구로 들어가면 바로 앞에 20-30미터 앞에 입국 심사장이 있습니다
입구로 들어가면 바로 좌측에 비자 신청하는곳이 있습니다
정복을 입은 남자가 10여명 앉아 있습니다
가서 비자 신청서와 20불 주시면 됩니다.
만 12세 이하는 비자피 없습니다
그리고 위쪽에 보면 비자비 20불이라고 적혀도 있구요
서류를 주면 받는 사람이 투엔티 원달러 빨리 빨리 ...라고 합니다
모른체 하면 서류 접수 합니다
그러고 10미터쯤 우측으로...제일 우측의 남자 앞에 서 있으면 비자 줍니다
전 지금까지 그럿게 들락거려도 돈 달라고 해서 않줘도 비자 늦게 나오지 않습니다
그러고 일찍 나가도 어짜피 짐찾는데서 다 만나게 됩니다...ㅋㅋㅋㅋ
비자 받으면 입국심사장에 가심 됩니다
요즘은 손가락 지문을 다 찍게 하는군요...
암튼. 찍고 바로 앞에보면 또 짐도는 컨베어 돕니다.
짐찾아서 나가는 방향으로 보면 2명정도 서서 세관검사 합니다
주의 할점은 면세가방을 숨기기 바랍니다
잡는 근거가 짐이 많거나 면세가방이 많으면 일단 잡습니다
그러니 피곤하지 않을려면 정리를 하시길~~~~~
암튼 나가면 바로 출국장 빠져 나갑니다
공항이 작아서 이 과정이 15-20분이면 충분 합니다
그럼 겁내지 마시고 즐거운 여행 시작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