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엠립 리자호텔 후기(추천)
제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1. 주인장 "왕언니" 완전 친절하면서도 여행객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시려고 노력하시는 "여장부"입니다.
2. 아침 식사 빵, 쨈과 커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3. 숙박료는 캄보디아 아가씨에게 인기가 있거나, 또는 머리털이 없으면 10불까지도 네고가 가능합니다.
4. 한국에서 가져온 "라면"도 끓여 먹을 수 있습니다.
5. 방은 매일 깨끗하게 청소해주십니다.
참고사항
1. "왕언니"께서 컴퓨터에 대해 너무 약해서 e-mail 이나 태사랑을 통해 "예약 문의"해도 답장없읍니다. 답장이 없더라도 오해하지 마시고 객실이 아주 많이 있기 때문에 그냥가시면 방 있습니다.
2. 씨엠립 지도는 거리에 있는 여행사에 가면 아주 큰 지도를 구할 수 있습니다.
p.s
"왕언니"와 "408"호 사장님 안녕하신가요? 보고싶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