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엡립, 리자호텔(한국인 운영) 추천합니다. 싱글 6달러(팬룸), 아침(빵,쨈)제공
리자호텔에 4일째 묵고 있는 중입니다.
트리플 룸, 에어콘, 조식으로 빵 및 쨈, 커피 제공, 15달러.
한국 방송 나오고 침구류도 깨끗하고 아주 넓습니다.
원래 18달러인데 사장님께서 깍아 주시네요.
에어콘을 쓰지 않을 경우(아마도 트리플룸 12~13달러)에는 조금 더 할인해 준다고 하네요.
더블(트윈룸)의 경우에는 얼마인지 정확하게는 모르겠습니다만,
가격 대비 아주 아주 훌륭합니다.
1층 로비 앞의 휴게실(식당)에서 여행자들과 정보교환도 하시고
혼자 오신 분들은 메모판(보드판, 게시판)이 마련되어 있으니
뚝뚝을 같이 이용하시거나 국경까지 택시 쉐어,
방벨리아 및 깜퐁플럭 투어 등 도 함께 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저는 게시판보고 방벨리아 및 깜퐁플럭 투어를 신청하여
어제 다른 여행자분들(총 15명 정도)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방벨리아는 씨엡립에서 70km 거리에 있는 초기 유적지입니다.
관광객도 그다지 많지 않고, 복원이 덜 되어 색다른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깜퐁플럭은 톤레삽 호수의 수상마을인데,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씨엡립 근처에 있는 곳
(우리가 일반적으로 톤레삽 호수의 수상마을이라고 칭하는 곳) 이 아니고,
방벨리아 투어와 연계하여 할 수 있는 또 다른 수상마을입니다.
물론, 방벨리아 투어를 하지 않고 단독으로도 할 수 있습니다.
톤레쌉 수상마을과 깜퐁플럭 두 곳 다 가봤는데요.
저는 깜퐁플럭이 더 좋았습니다.
특히, 손으로 노를 젓는 작은 배(사공 제외 2~3인용)를 타고
물에서 자라는 커다란 나무그늘 아래를 유유히 떠다니는 맛은 정말 일품이었습니다.
위 투어는 거리가 멀고 여행자들이 많이 찾지 않아 (다른 곳에 비해서)
개별 여행하기에는 비싸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인원이 많아지면 가격이 많이 낮아지므로
조인해서 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아래는 리자호텔측에서 직접 올리신 글을 퍼왔습니다.
원글은 아래 쪽에 있으니 확인해 보시고...
리플도 읽어 보시길...
그럼, 모두들 즐거운 여행 되시길...
참, 공항이나 포이펫 국경에서 택시기사가 리자 호텔을 모르면
메모하신 전화번호로 전화를 하셔서 기사를 바꿔주면 됩니다.
(가장 쉬운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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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자호텔 에서 겨울시즌 만 프로모션을 진행합니다.
$ 6 에 모십니다. 룸당입니다. 팬룸입니다.
$ 6 에 모십니다. 룸당입니다. 팬룸입니다.
더위를 아주 잘타시는 분들 말고는 이곳 겨울에는 에어컨은 거의 사용안해도 무방하기에...
깨끗한 방과 침대.
엘리베이터 가동
좋은위치- 유적지, 시내 툭툭이로 5 분거리
한인운영 하므로 각종 여행정보 공유가능
간단한 한식가능, 라면, 김밥, 삶은계란 등등
문의전화 012-893-477 국가번호 855
예약은 전화나 이메일로 해주세요.
이메일 kimjinc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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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운영 하므로 각종 여행정보 공유가능
간단한 한식가능, 라면, 김밥, 삶은계란 등등
문의전화 012-893-477 국가번호 855
예약은 전화나 이메일로 해주세요.
이메일 kimjincam@gmail.com
공항에서 택시나 툭툭이타고 시내로 오시다가
파라다이스 호텔 전 골목에서 우회전하여 한 200미터 오시면
리자호텔이라고 한글간판이 보입니다.
툭툭이 기사는 리자호텔을 잘 모를수 있지만
대부분 스타마트는 아니까 첨에 스타마트 가자고 해서 찾아오시면 됩니다.
스타마트 골목이 아니라 파라다이스 호텔 골목입니다. 헷갈리지 마시구요. ^^
약도 앙코르왓 유적지
시엠립공항 -----------------------------------------------------소카호텔
; 파라다이스호텔 :스타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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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자호텔
약도 앙코르왓 유적지
시엠립공항 -----------------------------------------------------소카호텔
; 파라다이스호텔 :스타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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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자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