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하눅빌 가려면,,,
씨하눅빌은 씨엠립에서 12시간정도?? 아마도요..ㅋㅋ 표는 어디서... 여행사도 되고 또한 게스트하우스에서도 티켓팅을 해줍니다. 씨엠립에서는 밤에 버스로 이동이 가능합니다.
가격은 저는 잘..ㅋㅋ
프놈펜에서는 5시간 걸렸을 겁니다. 여행사에서 티켓팅을 하고 저는 15달러인가에 했어요.. 픽업까지 뚝뚝으로 해줬어요. 시간이 간당간당해서 왔지만, 그래서 아마도 좀더 비쌌나??? 암튼 버스는 쥑였어요
우리나라의 우등버스....를 탔거든요. 제가 알기로는 4칸짜리도 많은걸로 압니다 .. 그래서 비쌌던듯....우등이 아니면 13달러정도 일겁니다. 표는 전날 끊턴지 하세요 그래야 일찍 가죠...ㅋㅋ
씨하눅빌에 도착하면 정유장에 내려줍니다.내리면 뚝뚝이와 오토바이 사정없이 붙어요...하지만,,죄다 서양인 지들끼리 각자 가고 싶은 해변으로 고고싱 .. 저는 세런티비치에 가고 싶어서 물어보니 아무도 안가네요...헐.. 뚝뚝이 3달러 아니면 안간다하공...나는 2달러하공,,ㅋㅋ 그걸 옆에서 본 오토바이 1달러를 부릅니다. 오토바이 앞에 캐리어 가방을 실고 달립니다. 한 5분에서7분정도 달리면.. 내리막길에 바닷가가 있어요...여기서 오토바이가 먼저 데려다준 GBT3 게스트하우스에 저는 에어컨룸15달러인가??에 묵었네요.. 여기서 오토바이 기사가 1달러에 간 이유는 데려다준 게스트하우스에서 일정의 수수료..를 받는것 같더라구요..그러니까 1달러에 갔죠...2달러는 줘야 가는뎅..ㅋㅋ 그런데 왠걸 춥네요...방..그럭저럭 지낼만 하네요...ㅋㅋ 그래서 담날 팬룸으로 옴겼어요 10달러에 그런데 4층....샤워실에 물이 잘 안빠지고 물도 잘 안나오네요...ㅜㅜ 그래도 쭉 한8박했네요..ㅋㅋ
왼쪽은 오쯔띠알 비치..왼쪽은 세런디비치 입니다...두 해수욕장은 한마디로 길하나 사이에 두고 이름이 틀립니다. 오쯔띠알과 세런디피비치에 사람이 제일 많아요...저는 다른 해수욕장은 오토바이 타고 구경만 했어요..그런데 다른 해수욕장 사람들이 많이 없고 조용한 해수욕장이네요..조용한 곳을 찾고 싶다면 다른 곳으로 가세요... 오쯔티알과 세런디피비치는 서양인이 넘처납니다. 동양인은 당신이 유일합니다..
그런데 제 여행기간5일째 되는날 한국인 일행을 만납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