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코르 톰 보는 방법 정리 12.02월
앙코르 톰 유적을 보는 몇가지 방법들을 정리해 봤습니다
기존 정리한것에 바푸온이 문을 여는 등 변화가 있어 다시 올립니다
1. 남문으로 들어가는 시간은 8시반-9시반은 피하자...
대부분 여행팀이 8시-8시반경에 출발 한다. 그러니 조금만 일찍 서두르면 남문에 사람들이
없을때 가면 편리하다. 그건 바이욘도 마찬가지다
1. 남문으로 들어가는 시간은 8시반-9시반은 피하자...
대부분 여행팀이 8시-8시반경에 출발 한다. 그러니 조금만 일찍 서두르면 남문에 사람들이
없을때 가면 편리하다. 그건 바이욘도 마찬가지다
아니면 아에 늦게 가든지...9시반정도에.. 대신 덥다.
2. 바이욘은 동문으로 들어간다. 사원을 정면으로 보고 왼편의 외부 회랑부터 돌자. 시간이 있으
면 모두 다 보면서 부조를 감상하자 2시간 내외가 걸린다. 시간이 없으면 남쪽출입구에서 위로
올라가자. 위에 올라가면 북측에 보면 가장 잘 웃고 있다는 상을 볼수 있다. 내려오는건 서문으로
나오자 툭툭을 서문에서 기다리게 하고 바욘의 앞이라도 툭툭이나 차량을 타자. 한참 더울때
2. 바이욘은 동문으로 들어간다. 사원을 정면으로 보고 왼편의 외부 회랑부터 돌자. 시간이 있으
면 모두 다 보면서 부조를 감상하자 2시간 내외가 걸린다. 시간이 없으면 남쪽출입구에서 위로
올라가자. 위에 올라가면 북측에 보면 가장 잘 웃고 있다는 상을 볼수 있다. 내려오는건 서문으로
나오자 툭툭을 서문에서 기다리게 하고 바욘의 앞이라도 툭툭이나 차량을 타자. 한참 더울때
조금이라도 열을 식히고 물도 공급받는것이 편리하다 바이욘의 정문에서 내리고 툭툭이나 이동수단은
문둥이 테라스 앞이나 화장실 앞에서 기다리게 하는게 편리하다
3. 바푸욘은 2010년 10월에 문을 열었다. 단 나시나 짧은 반바지는 입장할수 없으니 무릅까지 오는 옷종류와 소매있는 윗옷을 준비 하자 아니면 랩스커트 같은것을 걸쳐도 무방하다.
3. 바푸욘은 2010년 10월에 문을 열었다. 단 나시나 짧은 반바지는 입장할수 없으니 무릅까지 오는 옷종류와 소매있는 윗옷을 준비 하자 아니면 랩스커트 같은것을 걸쳐도 무방하다.
천상의 다리를 걸어가서가자. 바윤의 북면을 보면 누워있는 부처상을 볼수 있다. 거기서 왕궁의 남문을 볼수 있다
4. 그길을 조금만 걸어가면 피미아나까스의 서쪽계단을 만난다. 경사가 좀 심하지만 올라가 보자
나무 계단이 있어 그리 힘들지는 않다.
5. 내려와서 사원을 앞에 두고 왼편으로 돌아가자(길이 표시가 되어 있다) 왕의 목욕탕도 보고
피미엔 아까의 동문앞으로 걸어서 가자. 1000년전 왕이 그 길을 걸어 갔을것이다.
6. 왕궁의 동문을 지나서 계단 몇개만 올라가면 톰의 광장이 보인다. 코끼리 테라스 한 가운데가 바로 왕이 섯던 곳이다
4. 그길을 조금만 걸어가면 피미아나까스의 서쪽계단을 만난다. 경사가 좀 심하지만 올라가 보자
나무 계단이 있어 그리 힘들지는 않다.
5. 내려와서 사원을 앞에 두고 왼편으로 돌아가자(길이 표시가 되어 있다) 왕의 목욕탕도 보고
피미엔 아까의 동문앞으로 걸어서 가자. 1000년전 왕이 그 길을 걸어 갔을것이다.
6. 왕궁의 동문을 지나서 계단 몇개만 올라가면 톰의 광장이 보인다. 코끼리 테라스 한 가운데가 바로 왕이 섯던 곳이다
1000년전 10만의 대군과 코끼리 부대가 왕에게 충성을 맹세하던 그 자리. 그자리에 서서 천년전의 왕의 기분을 느끼자. 왼쪽으로 테라스를 따라 걷자. 코끼리 테라스가 끝이나면 계단을 내려간다. 바로 올라 가지 말고 약간 오른쪽으로 양쪽에 벽이 있는 조그만 길이 있다. 그길로 걸어가자. 그러고는 돌아와서 문둥이왕의 테라스에 올라가자
7. 뒷편에 장사하는곳으로 유도된다. 슬프지만 지나가자.탭쁘라남이라는 기나긴 참배로가 나온다. 체력이 남아 있으면 거기서 왼쪽으로 가면 쁘레야 발리라이가 나온다. 재미있는 사원이니 보고 오자
7. 뒷편에 장사하는곳으로 유도된다. 슬프지만 지나가자.탭쁘라남이라는 기나긴 참배로가 나온다. 체력이 남아 있으면 거기서 왼쪽으로 가면 쁘레야 발리라이가 나온다. 재미있는 사원이니 보고 오자
8. 나오면 워낙 많은 툭툭과 차량이 대기하니 가능하면 화장실 앞에서 만나는게 편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