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놈펜에 있는 연가에서 며칠 머물렀습니다.
이곳을 통해 연가의 정보를 얻은 후 2월 17-19일 삼일간 머물렀습니다. 정보를 얻다보니 연가에 대한 좋은 평도 있었고 좋지 않은 평가들도 있어서 기대반 걱정반의 마음으로 머물렀습니다. 특별히 주인장과 마주칠 기회는 많지 않았지만 마주칠 때마다 프놈펜 여행에대한 조언을 주시고 편안한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여러 정보도 제공하여 주었습니다. 각 사람마다 평가가 다를 수 있지만 연가에서 머문 며칠동안 종업원들도 친절했고 특히 한식은 한국과 거의 차이를 느낄 수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