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곳을 가야 제대로 된 맛사지를 받을 수 있을까??
인터넷을 통해 가장 많이 알려진 곳이 보디아와, 바디튠 맛사지 샵일 것입니다.
그러나 실상은 상기에 보셨듯이... 강추할 곳이 못되는 곳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사람마다 느낌이 다르기 때문에, 아마 이곳에 댓글 올리시는 분이 적은 것 같네요!
다른 곳(도로변의 엄청나게 많은 소규모 맛사지샵)에 비하면 월등히 좋은 곳임은 틀림없구요!
한국인이 운영하는 맛사지샵(알라스카, 햄머, 담락스파) 세곳이
사실 가장 맛사지를 잘하는 곳으로, 전체 종업원들의 교육이 가장 잘되어 있고,
실력 또한 가장 좋은 곳입니다.
사실 가장 맛사지를 잘하는 곳으로, 전체 종업원들의 교육이 가장 잘되어 있고,
실력 또한 가장 좋은 곳입니다.
그러다보니, 대형 단체에서 이미 한달전부터 전 시간대에 예약을 몽땅해 버리는 바람에
우리 개별여행자들이 이용하기가 매우 어려운 것입니다.
비수기에는 무조건 강추입니다. 종업원의 숙련도는 말할 필요도 없고
시설뿐만아니라, 환경, 청결도, 써비스 등 단연 최고입니다! 현지인샵은 비교할 수가 없지요!
시설뿐만아니라, 환경, 청결도, 써비스 등 단연 최고입니다! 현지인샵은 비교할 수가 없지요!
어쩔 수 없이 한국샵이 풀~~ 이니 다른 곳을 추천해 달라시면, 전신맛사지는
글 2040에 소개한 SO 맛사지샵과, THE ONE 맛사지샵을 권해 드릴 수 있습니다.
시내에 산재한 대부분 작은 규모의 맛사지샵이 1시간에 5~8$이라면
이곳은 조금 더 비싸지만(8~10$), 충분히 비싼 값을 하는 곳입니다.
글 2040에 소개한 SO 맛사지샵과, THE ONE 맛사지샵을 권해 드릴 수 있습니다.
시내에 산재한 대부분 작은 규모의 맛사지샵이 1시간에 5~8$이라면
이곳은 조금 더 비싸지만(8~10$), 충분히 비싼 값을 하는 곳입니다.
발맛사지는 캄보디아민속촌 내부 우측에 있는 맛사지샵을 추천합니다.
수~~없이 많은 샵 중에 이렇게 공개적으로 세곳을 추천드리는 것은
그만한 이유가 충분히 있을 것입니다.
간혹... 맛사지를 잘못 받아서 몸이 더 고장나시는 분들을 종종 만나게 됩니다.
전문적인 교육을 받지 않은 맛사지사들이 너무 많은데요,
맛사지사는 남의 신체를 다루는 매우 중요한 직업입니다.
우리 자유여행자 여러분!
몇 달러의 저렴함에 현혹되지 마시고, 제대로 교육받은 맛사지사에게 내 몸을 맡기세요!
리차드의 경험을 바탕으로 올린 글이오니, 참조만 하시면 됩니다.
모든 분들의 느낌이나, 생각이 다르기 때문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