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엠립 마사지샵 강력 추천 합니다..
2월 3일~7일까지 씨엠립을 여행하였는데, 가이드는 3일 동안만 함께 하였습니다. 마사지샵이고 식당이고 태사랑에서 많은 정보를 얻고 갔는데도 불구하고 거의가 랜덤이었습니다. 솔직히 마사지샵을 추천해 주신 곳을 찾아 갔었는데도 영~ 만족 하지 못 했었습니다. 그런데 마지막날 가이드(한국어 가이드 Mr.SeatWan)에게 마사지샵을 추천 해 달라 하였더니 이곳을 해 주더군요. 반신반의 했느데 완죤 대박!!! 30대 여자 8명이 모두 대만족하며 받았습니다. 제목은 SO. ANGKOR KHMAR MASAGE & SPA 이고 가격은 발, 전신 마사지 1시간에 8$ 입니다. 가격은 로컬 가격인데 실력은 모두가 고른 것 같았습니다. 위치가 북한식당 길 건너 어느 골목이었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