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엠립에서 가야할 저렴하고 평좋은 레스토랑
씨엠립에서 가야할 저렴하고 평좋은 레스토랑은 제가 가려고 조사한 곳입니다. 아직 안가봤으니 광고로는 보지 말아주세요~
갔다와서 맛보고 또 글을 올리겠지만 조사한 정보를 나누고자 미리 올립니다.
여행 준비를 하면서 유명한 식당들... 블루펌킨, 레드 피아노, 숲 드래곤, 크메르 키친 등…
전부 평이 그저 그렇더군요 그 중 블루 펌킨이 가장 평이 좋았습니다 208개의 레스토랑중 23위.
태사랑에서 가장 입소문이 자자한 그 한국 음식점의 겨우 달랑 3명이 평을 쓴 탓에 88위에 머물러 있더군요. 3명다 외국인이고 만점을 주었습니다. 그 레스토랑에 만족하셨다면 트립 어드바이저 사이트에 가서 평점 주고 평도 써주면 좋겠죠? 저는 아직 안가봤으므로 패스!
여튼 그래서 제가 가볼 레스토랑은 $10이하의 싼 곳만 추렸습니다.
1위 The Touich Restaurant – http://the-touich-restaurant-bar.blogspot.com/ Wat Enkosei(Wat Leu)뒷편, 툭툭 기사가 잘 모를수도 있음. 시내 아니고 앙코르 왓 가는 길로 조금 올라가면 있음. 시내에서 3km,
4위 Haus Bremen – Street 27. 독일음식점, 제가 독일 음식은 잘 모르기 때문에 패스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5위 Haven Training Restaurant – http://www.havencambodia.com/en/welcome/ 화요일 휴무,Sok San Street
6위 Green Star – http://www.greenstarrestaurant.org/ 죽림산방님이 만드신 지도에 오른쪽 하단 인터네셔널 마켓 꼭지점(오른쪽 밑 꼭지점) 건너편에 있습니다. 비영리기구랍니다.
15위 Father’s Restaurant - http://www.fathersrestaurant.com/ 죽림산방님이 만드신 지도에 중앙시장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미 가보신 분들의 진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