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엠리업(앙코르) 오후 두세시 빈둥대기 좋은 카페 시리즈 1
씨엠리업의 오후가 너무 덥고, 먼지 때문에 고생스럽게 느껴진다면,
이곳의 아늑한 장소는 밖과 내부가 극명하게 구분되는 신선한 공간이 되어준다.
앙코르 왓이 천상계와 인간계로 구분되듯,
호텔 로비로 들어서는 순간 여기가 캄보디아인가 싶은 착각이 들지도 모른다.
분명 방콕 어디쯤에 있을 법한 미니멀리즘과 트렌디함을 동시에 겸비한 곳이다.
드 라 뻬, 그 이름처럼 이곳에는 평화가 흐른다.
이곳의 아늑한 장소는 밖과 내부가 극명하게 구분되는 신선한 공간이 되어준다.
앙코르 왓이 천상계와 인간계로 구분되듯,
호텔 로비로 들어서는 순간 여기가 캄보디아인가 싶은 착각이 들지도 모른다.
분명 방콕 어디쯤에 있을 법한 미니멀리즘과 트렌디함을 동시에 겸비한 곳이다.
드 라 뻬, 그 이름처럼 이곳에는 평화가 흐른다.
아트 라운지 The Arts Rounge & 카페 드 라 뻬 Café de la Paix
주소 Sivatha Road 전화 063 966 000 홈페이지 www.hoteldelapaixangkor.com
영업 08:00~24:00 메뉴 영어 예산 4~14달러(+15% Tax)
가는 방법 시와타 거리의 호텔 드 라 뻬 1층에 있다.
영업 08:00~24:00 메뉴 영어 예산 4~14달러(+15% Tax)
가는 방법 시와타 거리의 호텔 드 라 뻬 1층에 있다.
씨엠리업의 럭셔리 호텔로 유명한 드 라 뻬 De La Paix에서 운영한다. 카페와 라운지, 갤러리를 겸하는 레스토랑으로 트렌디한 분위기가 일품. 단순하면도 비주얼을 강조한 곳으로 분위기가 ‘쿨’하다. 씨엠리업의 복잡함을 피해 여유롭게 커피나 애프터눈 티를 즐기기 좋다. 신선한 빵을 직접 만들기 때문에 피타 랩 Pita Wrap, 베이글, 버거가 맛이 좋다.
호텔 외관은 아트 데코 디자인으로 미니멀하면서도 트렌디한 느낌을 강조했다.
아트 라운지는 호텔 로비로, 갤러리를 꾸몄다. 그래서 아트 라운지.
카페 드 라뻬는 도로 쪽에서 진입이 가능한 아담한 카페.
야외에도 테이블이 몇 개 놓여져 있고, 베이커리를 겸해 신선한 빵을 제공한다.
샌드위치와 샐러드는 본인이 원하는 내용물을 직접 골라 주문이 가능하다.
버거는 7달러 정도.
커피와 음료는 3~5달러 정도,
호텔 외관은 아트 데코 디자인으로 미니멀하면서도 트렌디한 느낌을 강조했다.
아트 라운지는 호텔 로비로, 갤러리를 꾸몄다. 그래서 아트 라운지.
카페 드 라뻬는 도로 쪽에서 진입이 가능한 아담한 카페.
야외에도 테이블이 몇 개 놓여져 있고, 베이커리를 겸해 신선한 빵을 제공한다.
샌드위치와 샐러드는 본인이 원하는 내용물을 직접 골라 주문이 가능하다.
버거는 7달러 정도.
커피와 음료는 3~5달러 정도,
Afternoon Tea는 오후 3시부터 5시까지로 1인당 10달러.
Free Wi-Fi 무선 인터넷 공짜!
아트 라운지 안쪽은 메릭 Meric 레스토랑으로 열대 정원을 둘러싼 아담한 궁전 분위기.
글/사진 안진헌 www.travelrain.com
*저자의 동의없이 무단 전제와 무단 복제를 금합니다.
Free Wi-Fi 무선 인터넷 공짜!
아트 라운지 안쪽은 메릭 Meric 레스토랑으로 열대 정원을 둘러싼 아담한 궁전 분위기.
글/사진 안진헌 www.travelra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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