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 신청서, 입국 신청서 쓰기
3-4년전에는 원달라를 않 주면 세워 두네 어쩌네 했는데...
한동안 잠잠하더니 최근에 보니 점점 심해지네요
11살 아이에게도 비자피 달라고 요구하고.
이름 뭐냐 물어보니 폴리스라고만 이야기하고....
글자 하나라도 틀리면 자꾸 돌려 보내서 피곤하게 만들고...
입국 도장찍는데서 전에는 돈 달라고 않하더니만 이젠 거기서도 요구하고
관광객 한명이 오면 300-1000불은 쓰고 갈껀데 입국 하면서 1-2불로 실랑이 하니...에고...
유적을 보는데 신경을 써야 할껀데 이건 뭐..ㅎㅎㅎㅎ
그래서 비자 신청서와 입국 카드 작성법을 만들었습니다
프린터 하시든지 참고 하심이....
다들 아시겟지만 한번더 말하면...
모두 영어로 쓰셔야 하구요.
대문자로 써야 합니다
틀리면 그냥 볼펜으로 줄 긋고 다시 쓰심 됩니다
종이 다시 않 주니까요
자.
비자 발급처는 ..
시엠립 공항은 내리면 걸어서 공항 건물로 들어 갑니다.
국내의 작은 공항이나 그런데 시엠립 국제공항도 그럿답니다
건물로 들어가면 바로 왼쪽에 비자 발급처 있습니다
이전에 만든 공항 약도 입니다. 참고 하세요
이전에 만든 포이펫 국경 약도 입니다. 참고 하세요
아시겟지만....
부산,서울을 같이 적은건 둘중에 하나만 적으심 됩니다. 출발한 공항적는거에요
그리고 SIMREAP는 비행기입니다.
육로로 오시면 포이펫POIPET를 적으시면 됩니다
그럼 BUSAN 자리에 BKK(방콕)으로 적으시면 되구요
사진 준비 하는건 아시죠?
입국 카드 입니다.
항공편명에 자신의 입국 비행기편명을 적습니다
육로로 오시면 그냥 비우셔도 되구요
방문목적은 TOUR적으시면 되고 5DAY, 7DAY아무꺼나 적어도 됩니다
호텔 주소도 대충 적어도 뭐.......
비행기에서 다 작성해도 비자 번호 적어야 되죠?
여권 받아서 보시면 종이를 한장 붙여 놨어요..비자죠
비자에 보시면 TI와 숫자 8자리가 있는게 있습니다
그게 비자 번호에요
그걸 적으심 됩니다
참 쉽죠??
즐거운 여행 준비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