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조류 독감으로 여아 사망
캄보디아 보건부는 2일, 중부 콘뽄추난州의 6세 여자 아이가 조류 독감 바이러스 (H5N1型) 에 감염되어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캄보디아에서 이 바이러스 감염자는 20명째이며, 사망자는 18명째이다. 이 여아는 3월 22일에 발병하여, 28일 프놈펜의 병원에 입원하였으나, 30일 사망했다.
캄보디아에서 이 바이러스 감염자는 20명째이며, 사망자는 18명째이다. 이 여아는 3월 22일에 발병하여, 28일 프놈펜의 병원에 입원하였으나, 30일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