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사오에서 나카이까지. 다시 타랑으로 2015/09/13
1.락사오에서 나카이까지는 70km입니다.
2.락사오터미널에서 08시30분에 출발한 툭툭은 10시30분
정도에 타랑에 도착하고 11시에 나카이에 도착하는군요.
툭툭요금은 타랑 나카이는 4만킵, 타켁은 5만킵이군요.
3.락사오 교외 5km에서 시작한 비포장도로는 30km까지 이어
지는데 오토바이로 타켁루프 도는 분들은 조심해야 할 구간
인 것 같습니다.
4. 이후는 포장상태가 아주 양호한 왕복2차선 도로입니다.
5. 포장도로와 함께 남튼(튼호수)가 오랫도록 이어지는데 물속에
잠긴 고사목과 거대한 호수가 어울어지는 풍경이 일품이군요
6. 나카이에서 어리석게도 묵을 곳을 찾지 못해서 역방향으로
23km를 걷고 오토바이 얻어타고 해서 4시간만에 타랑으로
거슬러 올라왔습니다.
저같은 실수를 저지른지 않기 위해서 타랑에 내리시길 권합니다
2.락사오터미널에서 08시30분에 출발한 툭툭은 10시30분
정도에 타랑에 도착하고 11시에 나카이에 도착하는군요.
툭툭요금은 타랑 나카이는 4만킵, 타켁은 5만킵이군요.
3.락사오 교외 5km에서 시작한 비포장도로는 30km까지 이어
지는데 오토바이로 타켁루프 도는 분들은 조심해야 할 구간
인 것 같습니다.
4. 이후는 포장상태가 아주 양호한 왕복2차선 도로입니다.
5. 포장도로와 함께 남튼(튼호수)가 오랫도록 이어지는데 물속에
잠긴 고사목과 거대한 호수가 어울어지는 풍경이 일품이군요
6. 나카이에서 어리석게도 묵을 곳을 찾지 못해서 역방향으로
23km를 걷고 오토바이 얻어타고 해서 4시간만에 타랑으로
거슬러 올라왔습니다.
저같은 실수를 저지른지 않기 위해서 타랑에 내리시길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