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의 전통을 느낄수 있는 곳 민속촌
시엠립에 여행을 오면 유적만 있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볼거리가 있다. 똘레샵을 보면서 수상족의 생활상을 볼 수 있고 박물관에서 정리된 유적을 볼 수 있으며 저녁이면 펍스트리트에 가서 전 세계 젊은이를 만날 수 있다.
그리고 수백년 전 사람들의 생활상과 다양한 공연이 있는 민속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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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촌 공연 시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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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프로그램 |
요일 |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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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호 저택 |
크메르 전통 결혼식 1 |
매일 |
11:00-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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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극장 |
불명의 크메르 정신 |
월-목 |
14:30-1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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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극장 |
매혹의 스카프 쑈 |
금-일 |
14:30-1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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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호 저택 |
크메르 전통 결혼식 2 |
매일 |
15:10-15: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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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교마을 |
중국 전통 공연 |
매일 |
15:50-1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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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라마을 |
공작새 춤 |
매일 |
16:20-16: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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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통마을 |
신랑 고르기 |
매일 |
16:50-1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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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메르 마을 |
크메르 전통 축제 |
매일 |
17:30-1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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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농 마을 |
풍 년 제 |
매일 |
18:10-18: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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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극장 |
자야 바르만 7세 대제전 |
금,토,일 |
19:00-20:00 |
상설 전시
유물관 및 밀납 인형관
염라동굴 및 귀신의 집
입구.
들어가면 왼쪽에 고대 박물관이 있다.
오른쪽에는 밀랍인형으로 고대,근대 사람들의 생활상을 전시해 놨다.
밑에 이 사진은...
직원이 자는거다..ㅋㅋ
대충 둘러 보고 본격적인 민속촌을 둘러 보자
이렇게 생긴 전기 자동차로 한바퀴 돌아 보는것도 좋다
다양한 미니어처
중앙의 연못
자야바르만 7세 공연을 주말에는 여기서 한다.
수상촌처럼 전시되어 있다
유령의 집 전경
아기 자기한 포토존들
스카프 쑈 장면이다.
전통 혼례
제일 앞자리에 앉으면 신랑이 될수 있다.ㅎㅎㅎㅎ
방문객 중에 한명을 선택해서 한다
물위헤 집을 지었다
쉬어 갈수 있는 공간도 있고..
야외 공간이라 물른 덥다
그럿지만 그늘 찾아서 천천이 본다면 뭐......
하루 종일 유적만 보는것 보다 가끔 이런곳을 가는것도 좋다
대략 2-3시간 정도 계산하고 가면 좋다
주말에는 자야바르만7세 공연을 한다
먹을꺼리가 마땅하지 않으니 사전에 준비해 가는것이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