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콕서 여행자버스로 와서 좀전에 도착했네요

숙소 안알아보고왔다가 한인숙소를 지나쳐버려서 택시기사가 그냥 걸어가라고 하데요...나이트마켓??쯤 됐던듯...
근처 따께우, 새건물 몇개돌아봤는데에어콘에 냉장고있는방이 전부 12달러인데 여긴10달러네요
침대가 두개에 방이넓어서좀싸고침대하나인곳없냐고물었더니 침대는 모든방에 두개라네요
단점은 창문이 있는데 벽돌밖에 안보이고
에어콘이 오래돼서 시원해질때까지좀 걸리는듯...
화장실도 포함되어있고...무엇보다 침대가라텍스입니다 다른데 마니 안가봤지만 이정도면 만족합니다 ㅎㅎ
예전주인이 한국인이었는데 지금은 캄보디아인이라네요...한국말좀 하고싶었는데...
위치는 따케우바라보고 오른쪽약 십미터쯤 보이는 골목들어가서 이십미터가량오면 왼편에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