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번도로 로컬식당
이름은 모르겠습니다..ㅠ
스타마트에서 장원쪽으로 가다 첫번째 신호등 건너서 바로 있는 집입니다.
밍밍한 생수가 아닌 시원한 찻물도 주고
저렴하면서 맛있어서 몇번 갔네요~
멀리서 오실 정도는 아니고, 숙소가 가까우시면 가보실만 할 것 같아서 올립니다.
옆옆집에 과일가게도 저렴하니 괜찮았습니다.
낮에 본 모습이구요.
이건 밤에.. 차이가 커서 따로^^
조리하시는 분들이 마스크도 쓰고..
국수 2개에 2.5불
일반 볶음밥이랑 비프록락 3.5불
시푸드여서 좀 비싸던것 같아요. 2개 4불~
그리고, 여기는 위에 식당 가기전(사거리 건너기전)에 있는 비비큐부페입니다.
성인 4불, 2명이서 음료수 하나씩 마시고 팁까지해서 10불 줬습니다.
땀을 비오듯 흘리면서 먹었지만, 체력 보충도 되고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