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만에 다보자! 앙코르 유적 1일보기 추천코스
정~~말 짧은 휴가 일정때문에 어쩔수 없이 앙코르 유적을 뒤로하고,
아쉽지만(ㅜㅜ) 발걸음을 돌리셔야 하는 자유 여행자분들에게, 앙코르 유적을
하루만에 보실 수 있는 코스를 새결이 나름 추천해 봅니다.
며칠전 캄보디아 정보란에 올려 드렸던 앙코르 유적 3일보기,
앙코르 유적 2일보기에 이어, 짧은 일정으로 코스짜기에 고민하시는
자유여행자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요.^^
크메르 건축 예술의 보석으로 여겨지는 반떼이 스라이.
앙코르 사원 건축의 최고 경지를 보여주는 앙코르 왓.
크메르 제국의 마지막 수도였던 앙코르 톰.
앙코르의 미소, 바욘까지
하루만에 섭렵해 봅시다.
<오전 일정>
08:00 출발
통합 매표소 유적 입장권 발권
쓰라 쓰랑
따 쁘롬
앙코르 톰 승리의 문(통과)
앙코르 톰 북문(통과)
쁘레아 칸
앙코르 톰 북문(입장)
문둥 왕 테라스
코끼리 테라스
왕실 광장
피이언아까
바푸온
바욘
앙코르 톰 남문
씨엠리업 복귀
점심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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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일정>
오후 1시 30분 씨엠리업 출발
반떼이(반띠예이) 쓰레이
앙코르 왓
앙코르 왓에서 일몰
시엠립 복귀
크메르 건축의 보석, 숲속의 요정 반떼이 스라이 입니다. 참고하세요.
이상 새결이 나름 하루만에 다보자!
앙코르 유적 1일 보기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짧은 휴가 일정으로 오셔서 아쉬움을 뒤로한 채 발걸음을 돌리셔야 하는
자유여행자 여러분에게 미약하나마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