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앙코르여행사(말리부하우스)” 최장길사장 유고
긴 시간 동안 우리 여행자들의 길잡이룰 해 주셨던,
전, 시엠립 서울가든 대표, 역서 신들의 도시 저자이신,
최장길님께서 어제(8월 15일) 오후 혈관질환으로 급서했습니다.
아직 젊으시고, 그동안은 시하눅빌에서
말리부하우스를 운영하셨고, 교민사회에 큰 족적을 남기신 분이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여행자 여러분도 동참해 주시기를 기원합니다.
프놈펜 깔멧병원에 유해를 안치했습니다!
전, 시엠립 서울가든 대표, 역서 신들의 도시 저자이신,
최장길님께서 어제(8월 15일) 오후 혈관질환으로 급서했습니다.
아직 젊으시고, 그동안은 시하눅빌에서
말리부하우스를 운영하셨고, 교민사회에 큰 족적을 남기신 분이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여행자 여러분도 동참해 주시기를 기원합니다.
프놈펜 깔멧병원에 유해를 안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