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엠립 행복식당. 황병수 캄보디아 0 6235 2012.10.09 13:49 시엠립 여행 중 행복식당(다운타운을 빠져 나와 6번 도로로 공항쪽으로 가다보면 우측) 을 두번이나 찿았다.. 나이드신 할머니(?)의 손맛이 그대로 살아난, 각종 요리들이 비싸지 않은 가격에 제공되는 맛집이다.. 단체 손님들이 많지 않고, 주로 현지에 사시는 교민들이 많이 애용하는 식당이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