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씨엠립 여행 TIP
자유여행 으로 씨엠립 오실때 준비 많이 해같고 와도 생각지 않은 일이 생긴다.
도착 해서 툭툭이 타고 찿는 게스트 하우스로 안가고 따른곳 으로 유도 할때는 한국식당으로 가자고 한다.
***이유는 다른 개스트 하우스로 가면 숙박일에 따라 커미션을 받는다*****
한국식당 (대박,코리아 하우스,하마,게베카) 사장들은 일반 자유여행 오는 사람들에게 상당희 호의적임.
정식 자유여행사 그로벌 투어 는 정식 영업 허가가 있어 및을만 하다. 그외는 거의 허가 없이 개인이 하기때문에 알게 모르게 생각을 해야한다. 이유 없는 친절은 없다. 위에 사항을 참조로 하면 된다.
요새는 인터넷 사이트 들어가면 한글로 가이드 보다 더 정확 하게 유적지 사원 설명, 시내 설명, 너무 잘되어 있다. 특히 유적지 다니는 코스,시간, 식사 까지 다나온다. 더군다나 트레벌 게릴라에 올리면 몇분 안되서 댓글이 쫙올라 온다. 매번 올라오는 같은 아이디 이지만 잘 설명 해준다. 단 거기 까지만 보면된다.
다음은 본인이 판단해서 움직이면 된다. 톤레샾(깜쁨불럭은 너무멀다) 프놈 끌랜, 벵말리아 등은 몇사람 같이 가는게 경비를 절약 할수 있다... 그외는 영어 하는 가이드나 한국말 하는 가이드나 자료들고 다니는 거나 큰 차이가 없다.
오늘은 여기까지. 다음편에는 유적지 사원 한국어 설명 가이드 사이트 올려 보겠읍니다.
Memo
한국에서 먹고 사는것 도 좋지만 남의 밥은 건들지 말라는 옛말이 있듯이 캄보디아 말에도 같은 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