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정보- 깹만두 kep mandou 에서 3박4일 지냈어요.
시하눅빌에서 깹으로 와서 깹만두로 직행~
뚝뚝 기사들이 다 알더군요.
대로변에 화살표가 있어서 찾아가기 쉬웠어요^^ 프랑스인 주인장 친절했어요.
숙소는 1층과 2층으로 돼 있고, 1층엔 당구대, 식당, tv 있어요.
2층엔 바bar 있어서, 앉아 있을 곳이 많아요.
첫 날 여기서 밤에 별이랑 달 누워서 한참을ㅂ바라봤어요ㅋㅋ
화장실은 공용이라 좀 불편할 수도~
여기선 밥을 전날 저녁 신청하면 먹을 수 있는데, 전 점심만 두 번 먹었어요^^
밥이랑 반찬 세가지에 4달러!!
아마 메뉴는 캄보디아와 프랑스 영향 받은 메뉴가 나오는 거 같아요.
전 오믈렛, 돼지고기와 야채볶음, 구운 생선 을 먹었어요. 좋았던건 오랜만에 집 밥 적는 느낌이랄까? 반찬이 나오는 음식을 너무 오랜만에 먹어서 밥을 두번이나 먹었어요.
거의~ almost 프랑스인 입니다.
영어가 익숙치 않은 저로썬 프랑스식 스피디하고, 더 많이 굴러가는 영어를 이해하기 힘들어서 제가 필요할 때만 말했어요...
사실 숙소에 대해 많은 얘길 할것이 없는게 프랑스 주인장과 많은 얘길 해보지 않아서...
깹은 시하눅빌과 달리 백사장이 없어 바다를 즐기는 방법은 배타고 건너 섬 가기, 바닷가 근처 해먹에서 놀기, 오토바이 타고 동네 돌아다니기, 크랩 마켓 가기 정도겠네요.
뚝뚝 기사들이 다 알더군요.
대로변에 화살표가 있어서 찾아가기 쉬웠어요^^ 프랑스인 주인장 친절했어요.
숙소는 1층과 2층으로 돼 있고, 1층엔 당구대, 식당, tv 있어요.
2층엔 바bar 있어서, 앉아 있을 곳이 많아요.
첫 날 여기서 밤에 별이랑 달 누워서 한참을ㅂ바라봤어요ㅋㅋ
화장실은 공용이라 좀 불편할 수도~
여기선 밥을 전날 저녁 신청하면 먹을 수 있는데, 전 점심만 두 번 먹었어요^^
밥이랑 반찬 세가지에 4달러!!
아마 메뉴는 캄보디아와 프랑스 영향 받은 메뉴가 나오는 거 같아요.
전 오믈렛, 돼지고기와 야채볶음, 구운 생선 을 먹었어요. 좋았던건 오랜만에 집 밥 적는 느낌이랄까? 반찬이 나오는 음식을 너무 오랜만에 먹어서 밥을 두번이나 먹었어요.
거의~ almost 프랑스인 입니다.
영어가 익숙치 않은 저로썬 프랑스식 스피디하고, 더 많이 굴러가는 영어를 이해하기 힘들어서 제가 필요할 때만 말했어요...
사실 숙소에 대해 많은 얘길 할것이 없는게 프랑스 주인장과 많은 얘길 해보지 않아서...
깹은 시하눅빌과 달리 백사장이 없어 바다를 즐기는 방법은 배타고 건너 섬 가기, 바닷가 근처 해먹에서 놀기, 오토바이 타고 동네 돌아다니기, 크랩 마켓 가기 정도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