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이펫=아란 국경 통과
죽림산방 님이 올리신대로 포이펫 에서 아란 넘어가는 태국 입국장 사람 무지 많네요
아침 일찍 가시던가 아님 오후 늦게 넘어가세요
삐끼와 입국장 애들끼리 담합해서 일부러 시간걸리게 하는것 같아요.
입국장안에 딱 2군데서 입국심사 하는데 일부러 느리게 합니다.
그러니 외국인들은 몰리고 줄서고 2~3시간 더위에 줄서는게 장난이 아니네요
전 할수 없이 400밧 주고 vip 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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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미나라라
2013.02.02 16:24
저는 씨엠립에서 캐피톨버스타고 갔는데요. 버스 앞자리타서 도착하자마자 내려 막 가서 캄보디아 출국은 진짜 금방했고 태국 입국은 1시간 30분 정도 기다린것 같아요.
한때
2013.02.10 15:19
평일날 포이펫-아란 국경통과하는데 1시간 걸렸네요. 줄 서기는 한 15분 한 거 같구요. 도보로 건너는 시간 신고서 작성하는 시간 다 하니 그렇게 걸렸어요. 보통 1시간 정도 걸리는 거 같아요.
오전 8시에 출국장 도착해서 아란 입국장 통과하니 오전 9시 조금 덜 되었구요.
돌아올 땐 금요일이어서인지 아니면 원래 그런건지 몰라도 나갈 때보다 훨씬 사람들이 많이 줄 서고 있었구요.
오후 1시 아란출국장 도착했는데 포이펫 입국장 수속 다 마치고나니 1시간 10분 정도 걸렸네요. 사람은 훨씬 많았는데 시간은 조금 더 걸렸어요..
비자받는데 100바트 웃돈 달라고 아예 대놓고 요구하더군요. 그냥 아무말말고 기다렸더니 여권을 내어줬어요.. 그냥 있으면 됩니다...
오전 8시에 출국장 도착해서 아란 입국장 통과하니 오전 9시 조금 덜 되었구요.
돌아올 땐 금요일이어서인지 아니면 원래 그런건지 몰라도 나갈 때보다 훨씬 사람들이 많이 줄 서고 있었구요.
오후 1시 아란출국장 도착했는데 포이펫 입국장 수속 다 마치고나니 1시간 10분 정도 걸렸네요. 사람은 훨씬 많았는데 시간은 조금 더 걸렸어요..
비자받는데 100바트 웃돈 달라고 아예 대놓고 요구하더군요. 그냥 아무말말고 기다렸더니 여권을 내어줬어요.. 그냥 있으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