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비엥 백패커스리버사이드 게스트하우스에대해
안녕하세요
백팩커스에대해서 너무 좋은마음을가지고 떠나는 사람으로써 지금 태사랑에서 한사람의 글로만 백패커스 게스트하우스에 대해 판단하실까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저희는 백팩커스에서 묶고 있는 친구소개로 4박5일을 묶고 오늘 체크아웃을하고 떠나는 중입니다.
첫날부터 글쓴이분이 리셉션직원과 큰소리로 싸우고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서로 제3의 언어로 소통하다보니 리셉션직원과 의사소통이 잘못 되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일방적으로 욕을하며 소리를지르며 몰아붙히는 말은 듣기 거북하다군요. 손님은 왕이 아닌데말이죠.
그로부터 매일을 소란을 피우고 직원들은 눈물을 보이기까지 하더군요.
보는 저희까지 기분이 좋지 않더군요.
제가 라오스에 오래 있진 않았지만 위생적인 나라는 아니에요. 제가 한인 게스트하우스를 선택하게 된것도 그때문이에요. 결과적으로 저는 매우 만족했습니다. 청소의 경우 연박을 하는 사람들의 방은 먼저 청소해달라고 하지 않는이상 청소를 해주지 않는이유는 방에 들어가는 것을 원치않는 사람이 많기때문이죠. 저희도 청소를 안해두셨길래 물어보았습니다. 수건도 직접 바꿔온 것도 사실이구요.
피가묻은수건이라고 쓰셨는데.. 저희는 그런수건을 받은 적이 없지만 그건 페인트가 묻은 수건이더군요.. 물론 실수가 있었던 것은 사실이겠지만 피라고 표현하시기에 무리가 있어보이던데 악의를 갖고 계신것으로밖에 생각이 안드네요.
제가 있을때 한국인이 여럿모여있을땐 매일 삼겹살도 그냥 구워주시고 다같이모여서 술도 마구마구 퍼주시며 재밌는얘기도 해주시고 너무 좋았습니다. 호탕하신 분이셨어요. 몇일을 봐도 듣는사람기분이 나쁠 수 있다며 말한번 놓지 않으셨어요.
나갈채비를 하는 저희에게 어디가냐고 물으시길래 스쿠터 렌트해서 돌아보려고 한다말씀드렸더니 실수해서 큰돈물지말고 본인것을 빌려주겠다하셨습니다. 덕분에 자전거도 타고 했어요. 돈이 없는 배낭여행중인 대학생들이 밥안먹었다고 하면 뭐라도 사먹으라고 적은돈이나마 주시기도하시고 밤늦게 도착했다고 사장님을 찾아온 아이들에게 이미 다차버린방이라 다락방이라도 묶으라고 열쇠를 주시는 모습을 보고 참 좋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글쓰신분의 말대로 강을끼고 있눈 게스트하우스라 뷰가 정말 좋지요.
튜빙을 하고 떠내려오면서 거치는 샹그리아바를 함께 사용하고 있어서 그곳에서 맥주를 먹으며 가만히 누워만 있어도 기분이 좋아지는 곳입니다. 에어컨방을 두명이서 10만낍에 묶었는데 조식까지 포함이에요. 4박중 3번을 조식을 먹었습니다. 저희뿐이아니라 여기서 묶었던 친구와 그의친구들까지 단한번도 조식에 불만을 가진 적이 없어요. 머리카락 콩껍질? 저는 잘모르겠네요. 매번 그렇게 불만이 크시면 조식을 드시지 않으시던가 너무예민하신 분이라 철저한 위생과 최상의서비스를 생각하시면 차라리 호텔을 묶으시는게 맞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한국사람이라는 이유로 참 많은 호의를 받은 저희는 참 좋은 인상을 받고 떠나지만 이런 한사람의 안좋은평으로만 평가되는 것을 보면서 사장님께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긴글 써보네요.
백팩커스에대해서 너무 좋은마음을가지고 떠나는 사람으로써 지금 태사랑에서 한사람의 글로만 백패커스 게스트하우스에 대해 판단하실까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저희는 백팩커스에서 묶고 있는 친구소개로 4박5일을 묶고 오늘 체크아웃을하고 떠나는 중입니다.
첫날부터 글쓴이분이 리셉션직원과 큰소리로 싸우고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서로 제3의 언어로 소통하다보니 리셉션직원과 의사소통이 잘못 되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일방적으로 욕을하며 소리를지르며 몰아붙히는 말은 듣기 거북하다군요. 손님은 왕이 아닌데말이죠.
그로부터 매일을 소란을 피우고 직원들은 눈물을 보이기까지 하더군요.
보는 저희까지 기분이 좋지 않더군요.
제가 라오스에 오래 있진 않았지만 위생적인 나라는 아니에요. 제가 한인 게스트하우스를 선택하게 된것도 그때문이에요. 결과적으로 저는 매우 만족했습니다. 청소의 경우 연박을 하는 사람들의 방은 먼저 청소해달라고 하지 않는이상 청소를 해주지 않는이유는 방에 들어가는 것을 원치않는 사람이 많기때문이죠. 저희도 청소를 안해두셨길래 물어보았습니다. 수건도 직접 바꿔온 것도 사실이구요.
피가묻은수건이라고 쓰셨는데.. 저희는 그런수건을 받은 적이 없지만 그건 페인트가 묻은 수건이더군요.. 물론 실수가 있었던 것은 사실이겠지만 피라고 표현하시기에 무리가 있어보이던데 악의를 갖고 계신것으로밖에 생각이 안드네요.
제가 있을때 한국인이 여럿모여있을땐 매일 삼겹살도 그냥 구워주시고 다같이모여서 술도 마구마구 퍼주시며 재밌는얘기도 해주시고 너무 좋았습니다. 호탕하신 분이셨어요. 몇일을 봐도 듣는사람기분이 나쁠 수 있다며 말한번 놓지 않으셨어요.
나갈채비를 하는 저희에게 어디가냐고 물으시길래 스쿠터 렌트해서 돌아보려고 한다말씀드렸더니 실수해서 큰돈물지말고 본인것을 빌려주겠다하셨습니다. 덕분에 자전거도 타고 했어요. 돈이 없는 배낭여행중인 대학생들이 밥안먹었다고 하면 뭐라도 사먹으라고 적은돈이나마 주시기도하시고 밤늦게 도착했다고 사장님을 찾아온 아이들에게 이미 다차버린방이라 다락방이라도 묶으라고 열쇠를 주시는 모습을 보고 참 좋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글쓰신분의 말대로 강을끼고 있눈 게스트하우스라 뷰가 정말 좋지요.
튜빙을 하고 떠내려오면서 거치는 샹그리아바를 함께 사용하고 있어서 그곳에서 맥주를 먹으며 가만히 누워만 있어도 기분이 좋아지는 곳입니다. 에어컨방을 두명이서 10만낍에 묶었는데 조식까지 포함이에요. 4박중 3번을 조식을 먹었습니다. 저희뿐이아니라 여기서 묶었던 친구와 그의친구들까지 단한번도 조식에 불만을 가진 적이 없어요. 머리카락 콩껍질? 저는 잘모르겠네요. 매번 그렇게 불만이 크시면 조식을 드시지 않으시던가 너무예민하신 분이라 철저한 위생과 최상의서비스를 생각하시면 차라리 호텔을 묶으시는게 맞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한국사람이라는 이유로 참 많은 호의를 받은 저희는 참 좋은 인상을 받고 떠나지만 이런 한사람의 안좋은평으로만 평가되는 것을 보면서 사장님께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긴글 써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