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하다보면 험한 일 굿은 일을 당하기 쉽죠
라오스와 같은 곳을 배낭여행을 할 경우 더욱 그러하겠죠!
그렇다고 스트레스를 스스로 만들면서 여행을 하는 것은 옳지 않은것 같네요
물론 상대가 님에게 스트레스를 주었으니 불만이 생기고 화가 나겠지만
적당한 선에서 물러나서 새로운 곳으로 발길을 옮겨 새로운 마음으로 여행을 하는 것이 좋을 듯 한데요
계속 그곳에 머물다 보면 모든것이 다 짜증이 나고
모든것이 불만이 될 터인데 스스로를 위해서 다른 게스트하우스나
아님 다른 지역으로 여행을 떠나심이 어떠한지요?
여행은 언제나 예상치 못한 일들의 연속이 아닌가요?
제 경우도 라오스 시판돈에서 벳남으로 넘어갈 때 슬리핑버스였는데
닭들이 실려있고 의자가 너덜 너덜해서 잠을 잘 수 도 없고
벳남국경을 넘자 작은 미니벤이 왔는데
거기에 정원 12명정도인데 20명이 탓어요
ㅋㅋㅋ
근데 요즘은 그 모든것들이 다 추억으로 남았답니다
부디 마음 추스리고 남은 시간
행복하고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소금자루와 함께 닭하고 베트남에서 라오스로 넘어오던 12년전의 그시골버스가 지나고 나니 기억에 남아요...첫 여행에서 너무 행복한 추억들이 많아 4번째 방문이지요... 물론 또 올거구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님도 항상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님!!!! 글을 작성하고 수정하고 삭제를 하니 제가 어느글에 답을 해드려야되나????
저 사장님께 벌써 몇번째 말씀드렸는지 모릅니다.
몇 개만 개선된다면 최고의 게하도 맞습니다...
물론 그 리셉션도 개선만 된다면.... 그친구도 싫다는건 아닙니다 청소하고 깨끗한수건 달라는게 그리 큰 불평도 아닐텐데.. 제글을 이해 못하시는군요
청소하고 깨끗한 수건 은 기본 아닌가요??
또 소개글에도 그렇게 적혀있고... 그 기본을 하면 제가 무슨 말을 하겠습니다
백팩소개 4번글도 읽어보시고 말하시는건가???
님 글 좀지우지 마세요!!! 어느글에 답을하란건가??? 불만글 시작이 먼지 이해를 하셔야 할것같아요!!!! 제글을 읽으셨다면.... 애초 시작이 청소안된것과 피묻은 수건 준거니...청소 잘되고 피묻은 수건이 아닌 깨끗한 수건 주면 다 해결되죠!!!!
머리카락 없는빵과!!!!! 하하하
당연한것들이 어느순간 당연한것이 아닌게 되네!!!!
다음번 님이 방문할 기회가 된다면 님에게는 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진심 바라겠습니다.... 저야 가면 그만 이지만 다른분들이 계속 올거니..... 이런글을 올리다보면 언젠가 개선이 되지않을까요??? 더 나빠지진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몇개만 빼면 정말 끝내주는 곳이니까요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