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비엥bckpackers xxx
방비엥 backpacksxxx !!!!
주디 이곳에 묵은지 이제 2주가 지나 갑니다
일주일 지났을때 미리 비자런 하러 넝카이 갔다왔구요..... 이백팩은 소개로 왔는데....
3일전까지만 해도 참 좋았는데.....
주디 방비엥을 참 좋아해서.....
이곳에만 벌써 4번째!!!!!!
왜 이렇게 서론이 길지... 처음 소개로 이곳을 왔을때 리버사이드인데 불구하고 방값이 6만킵밖에 안되서 놀랐다....얼마나 싼가!!!! 룸컨디션은 도문에 비해 전혀 떨어지지 않았다... 그러기에 완전만족!!!!
거기다 아침까지 준다고!!! ㅋ 조아조아!!!!
한국인 백팩에 묵은게 내가 이제껏 여행중에 두번째인가?????
첫날 이불에서 냄새가 났다.... 주디 소개로 왔어서 소개해준 언니에게 얘기했다 냄새난다고.... 이불을 바꾸고 또 냄새가 났다
나만 그런가??? 잠을 못잘정도 였으니.....
3번째부터는 괜찮았다.....
며칠이 지나서 현지인 매니저가 묻는다
너 언제 떠날거냐고.....
있고싶을때까지!!!!!
난 라오스를 사랑해!!!! 이렇게 말했다!!!
매일 청소를 부탁하기 그래서 2튼 3일에 한번씩 부탁했는데 3일전 저녁에 자면서 벌레에 물려서 아침8시에 청소를 부탁하고 나가서 밤 10시에 돌아왔는데 청소가 안됐다!!!!! 완전 짜증났다
잊어버렸단다!!!! 헉!!! 그래!!!! 참았다 또 벌레에 물릴까봐 시트하나를 가져다 깔고자고 다음날부터 매일 청소를부탁했다 알았단다
오늘아침 9시쯤 나가며 please까지 붙이며 방청소를 부탁하고 2시반쯤 돌아와서 방에 들어서는 순간!!!! 머리끝까지 화가났다
청소가 안됐다!!!!
어제 시트 안바꾸고 그냥 침대만 정리했던것도 그저께 가져온 시트도 그대로 있었던것도...왜냐면 내썬끄림이 그대로 묻은걸 봤기에....
그런것까지 다생각이 났다!!!!!!
나도 어줍짢은 영어로 해대니 짜증나고 못알아 듣는다고 아예 얘기를 안하네...
니가못알아 듣는거라며..... 청소 당장하라고 짜증냈다 왜냐!!!! 그의 변명이 듣기싫었으니까!!!
체크아웃하는 방이 많아 못했다
청소하는 사람이 매니져 와이프다.... 그럼 나는??? 나는 이곳에 묵는 사람이라 안한건가??? 나도 똑같이 돈내는 게스트인데.....
나도 내가 돌아왔을때 깨끗한 방에서 쉬고 싶다고.... 나보고 니가 떠나면 그때 청소할게
분명히 그랬으면서 자기는 그런얘기 한적이 없단다!!!!! 라오사람 거짓말 잘한다그러더니....
몰라!!! 암튼 나는 방비엥을 좋아하지만 완전 정떨어졌다 이현지인 매니저 녀석때문에....
한국사람들 참 말이 많다지!!!! 나역시 그중 한사람이지만!!! 벌레물려 잠 못자봐라....
냄새땜에 잠 못자봐라
어떻겠나
한국인 사장님께는 죄송하지만!!!!
지금 이것이 내가 느낀 거다
커피도 2잔씩 꼬박꼬박 먹으면서 군소리 많다하면 정말 할말없다....다른사람들은 아무말 안하는데.... 왜 나만 말이 많을까???
왜 나만 말을할까????
내가 너무 예민한건가???? 그런건가???
내가 잘 못 하고 있는건가????
주디 이곳에 묵은지 이제 2주가 지나 갑니다
일주일 지났을때 미리 비자런 하러 넝카이 갔다왔구요..... 이백팩은 소개로 왔는데....
3일전까지만 해도 참 좋았는데.....
주디 방비엥을 참 좋아해서.....
이곳에만 벌써 4번째!!!!!!
왜 이렇게 서론이 길지... 처음 소개로 이곳을 왔을때 리버사이드인데 불구하고 방값이 6만킵밖에 안되서 놀랐다....얼마나 싼가!!!! 룸컨디션은 도문에 비해 전혀 떨어지지 않았다... 그러기에 완전만족!!!!
거기다 아침까지 준다고!!! ㅋ 조아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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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이불에서 냄새가 났다.... 주디 소개로 왔어서 소개해준 언니에게 얘기했다 냄새난다고.... 이불을 바꾸고 또 냄새가 났다
나만 그런가??? 잠을 못잘정도 였으니.....
3번째부터는 괜찮았다.....
며칠이 지나서 현지인 매니저가 묻는다
너 언제 떠날거냐고.....
있고싶을때까지!!!!!
난 라오스를 사랑해!!!! 이렇게 말했다!!!
매일 청소를 부탁하기 그래서 2튼 3일에 한번씩 부탁했는데 3일전 저녁에 자면서 벌레에 물려서 아침8시에 청소를 부탁하고 나가서 밤 10시에 돌아왔는데 청소가 안됐다!!!!! 완전 짜증났다
잊어버렸단다!!!! 헉!!! 그래!!!! 참았다 또 벌레에 물릴까봐 시트하나를 가져다 깔고자고 다음날부터 매일 청소를부탁했다 알았단다
오늘아침 9시쯤 나가며 please까지 붙이며 방청소를 부탁하고 2시반쯤 돌아와서 방에 들어서는 순간!!!! 머리끝까지 화가났다
청소가 안됐다!!!!
어제 시트 안바꾸고 그냥 침대만 정리했던것도 그저께 가져온 시트도 그대로 있었던것도...왜냐면 내썬끄림이 그대로 묻은걸 봤기에....
그런것까지 다생각이 났다!!!!!!
나도 어줍짢은 영어로 해대니 짜증나고 못알아 듣는다고 아예 얘기를 안하네...
니가못알아 듣는거라며..... 청소 당장하라고 짜증냈다 왜냐!!!! 그의 변명이 듣기싫었으니까!!!
체크아웃하는 방이 많아 못했다
청소하는 사람이 매니져 와이프다.... 그럼 나는??? 나는 이곳에 묵는 사람이라 안한건가??? 나도 똑같이 돈내는 게스트인데.....
나도 내가 돌아왔을때 깨끗한 방에서 쉬고 싶다고.... 나보고 니가 떠나면 그때 청소할게
분명히 그랬으면서 자기는 그런얘기 한적이 없단다!!!!! 라오사람 거짓말 잘한다그러더니....
몰라!!! 암튼 나는 방비엥을 좋아하지만 완전 정떨어졌다 이현지인 매니저 녀석때문에....
한국사람들 참 말이 많다지!!!! 나역시 그중 한사람이지만!!! 벌레물려 잠 못자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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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겠나
한국인 사장님께는 죄송하지만!!!!
지금 이것이 내가 느낀 거다
커피도 2잔씩 꼬박꼬박 먹으면서 군소리 많다하면 정말 할말없다....다른사람들은 아무말 안하는데.... 왜 나만 말이 많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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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무 예민한건가???? 그런건가???
내가 잘 못 하고 있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