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엠립-방콕 국제버스 이용후기(가격이 더 저렴해 졌어요)
저녁 6시 10분에 치앙마이가는 기차를 예약해둬서 아침6시에 포이펫으로 가는 택시를 예약해 놨는데 택시가 바람맞춰서ㅠㅠ 이른시간이라 고민하다가 아래 죽람산방님 글 보고 여행사 찾아갔습니다(죽림산방님 감사해요ㅠ) 이용하는 사람이 없어서 그런지 당일도 예매가능 했고 가격은 28불, 후기보다 저렴하더라구요. 아마도 이용한 사람이 없어서 그런듯;
저처럼 홀로 이동하는 사람한테는 택시비+텀널버스비 보다 저렴하네요. 물론 시간은 더 오래걸리지만, 국경 넘을때 차안에서 편하게 대기하고 출구한다음 입국시에 짐검사만 맡으면 되서 편했어요.
사진은 국제버스 출발 시간 및 가격입니다^^
저처럼 홀로 이동하는 사람한테는 택시비+텀널버스비 보다 저렴하네요. 물론 시간은 더 오래걸리지만, 국경 넘을때 차안에서 편하게 대기하고 출구한다음 입국시에 짐검사만 맡으면 되서 편했어요.
사진은 국제버스 출발 시간 및 가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