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음식점
2012년 2월 씨엠립에 갔을때 현지 식당을 이용했는데요, 스타마트에서 쭉 올라가고 장원에서는
좀 내려오면 저녁 길거리에 탁자와 의자가 펼쳐지고 식당문을 열어요.
대부분의 음식이 1.5$에서 2$사이구요, 사진에 보이는 언니가 주문을 주로 받는데
no!찌 혹은, no팍치하면 알아서 음식에서 빼줍니다.
사실 저흰 저분들의 저희가족 기억 못할줄 알았는데 이번 2013년 2월에 다시 방문하니
한번에 알아봐주시고 뒤에서 음식 만드는 부부도 너무 반갑게 맞아줘 놀랐습니다.
록락도 맛있고 볶음밥도, 쌀국수도 맛납니다.
여행가시면 현지 음식 한번 드셔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