톤레삽 캄퐁플럭에 쪽배가 다닙니다
톤레삽에 쪽배가 다닙니다
정보가 없어 올린답니다
지금까지 물이 없어 못다니던 쪽배가 다니는군요
작년은 6월22일부터 시작했는데...
올해는 7월22일부터 시작 했답니다
어제 (0726)다녀와서 자료를 올립니다
티켓 오피스 입니다.
저 끝부분에 보시면 화장실이 있답니다
가는데 비가 내려요...
동남아죠...
우기인걸 느끼게 한답니다
금방 비가 그치네요
이런길이 드러 난답니다ㅓ
2-3년 전에는 물이 없으면 갈수가 없었어요
지금은 1년 내내 갈수 있답니다
물에서 수영하던 아이들이 한국 관광객을 보더니...
강남 스타일 춤을 추네요
이런곳에도 얼음 배달을 해요..ㅎㅎㅎㅎ
당연하죠?
전기는 차량용 밧데리로...
물이 더 빠지면 배로만 배달 한답니다
첨에는 작음 맹그로브 였어요...하지만..
아주 즐거운 맹그로브 투어 였답니다
이곳만이 아니라 캄퐁 클레앙도 아주 좋지만....
요즘의 맹그로브 숲은 참 좋은것 같아요~
돌아오면서 만난 일몰이랍니다
이정도면...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