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마데비 앙코르 호텔 - 추천 - 사진을 곁들인 이용후기
소마데비 앙코르 호텔
Somadevi angkor hotel & spa
http://www.somadeviangkor.com/
이용기간 2013년 7월초
이용금액 아고다를 통해 1박 47.5불 수피리어 풀뷰 룸
조식포함, 공항 무료픽업서비스 포함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추천입니다
이번 여행에서는 태사랑에서 많이 추천하는 호텔을 이용해보고 후기를
올려보기로 계획했었고 캄보디아 시엠리업에서는
가장 추천을 많이 받았던 소마데비 호텔을 골랐습니다
2007년도에 50달러에 이용했던 호텔과 거의 비슷한 수준의 호텔이더군요
만족할만한 큰 불만이 없었던 4성급 호텔이었습니다
장점은 위치입니다
저는 호텔을 정할때 위치를 중요시 하는편입니다
아무리 좋은 럭셔리 호텔이라도
예를 들면 (푸켓의 비스타호텔, 파타야 쉐라톤호텔)
주변에 편의시설(편의점 한식당 맛사지 길거리 노점 술집 쇼핑센터 피시방)이 걸어서 갈만하지 않으면
땡입니다
약간의 왁자한 분위기가 주변에 있어야 한다는 겁니다
그런점에서 소마데비는 아주 좋은위치에 있습니다
올드타운에서 가깝고
올드타운까지 걸어서 10분거리 이므로 천천히 걸어서 다녀볼만 합니다
주변에 편의점 한식당등이 걸어서 1분거리입니다
처음에는 편의점을 이용하고자 올드타운까지 툭툭 왕복 2달러를 지불하고
다녀왔었는데 나중에 보니 정문 길건너에 바로 편의점이 있더군요
주변에 두군데 한식당을 이용했는데 후기는 나중에 따로 올리겠습니다
조식식당입니다
음식 퀄리티는 괜찮습니다
분위기가 전통적입니다
스탭들이 친절하고 근무상태 좋습니다
위생상태는 깨끗합니다
룸은 깨끗하고 청소상태는 양호합니다
단지 샤워부스 안 실리콘에 곰팡이가 피어있습니다
4성이니 이정도면 만족
마치 밀가루 반죽같은 찡쪽들입니다
룸안에서도 한마리 보이더군요
건물 뒷편에는 수영장이 있습니다
9시까지 이용가능합니다
아침에 내려다본 풀장
건물 주위로 시엠리업의 건축붐을 보여줍니다
로비입니다
투숙객들은 가족중심 소규모 단체그룹 태국 일본 한국 중국인등의 아시안과 유러피언 중동등 다양합니다
중국 단체관광팀은 안보이더군요
로비 엘리베이터 앞의 두 부부 사진
처음에는 국왕부부 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호텔그룹의 총수 부부더군요
마당 연못에서
소마데비호텔의 마지막 감동은
무료샤워서비스
자세한 내용은
요기 링크된 게시물을 참조하시고요
https://thailove.net/bbs/board.php?bo_table=cam_info&wr_id=13311&page=0&sca=&sfl=&stx=&sst=&sod=&spt=0&page=0
저의 결론은 추천해도 충분한 호텔입니다
Somadevi angkor hotel & spa
http://www.somadeviangkor.com/
이용기간 2013년 7월초
이용금액 아고다를 통해 1박 47.5불 수피리어 풀뷰 룸
조식포함, 공항 무료픽업서비스 포함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추천입니다
이번 여행에서는 태사랑에서 많이 추천하는 호텔을 이용해보고 후기를
올려보기로 계획했었고 캄보디아 시엠리업에서는
가장 추천을 많이 받았던 소마데비 호텔을 골랐습니다
2007년도에 50달러에 이용했던 호텔과 거의 비슷한 수준의 호텔이더군요
만족할만한 큰 불만이 없었던 4성급 호텔이었습니다
장점은 위치입니다
저는 호텔을 정할때 위치를 중요시 하는편입니다
아무리 좋은 럭셔리 호텔이라도
예를 들면 (푸켓의 비스타호텔, 파타야 쉐라톤호텔)
주변에 편의시설(편의점 한식당 맛사지 길거리 노점 술집 쇼핑센터 피시방)이 걸어서 갈만하지 않으면
땡입니다
약간의 왁자한 분위기가 주변에 있어야 한다는 겁니다
그런점에서 소마데비는 아주 좋은위치에 있습니다
올드타운에서 가깝고
올드타운까지 걸어서 10분거리 이므로 천천히 걸어서 다녀볼만 합니다
주변에 편의점 한식당등이 걸어서 1분거리입니다
처음에는 편의점을 이용하고자 올드타운까지 툭툭 왕복 2달러를 지불하고
다녀왔었는데 나중에 보니 정문 길건너에 바로 편의점이 있더군요
주변에 두군데 한식당을 이용했는데 후기는 나중에 따로 올리겠습니다
조식식당입니다
음식 퀄리티는 괜찮습니다
분위기가 전통적입니다
스탭들이 친절하고 근무상태 좋습니다
위생상태는 깨끗합니다
룸은 깨끗하고 청소상태는 양호합니다
단지 샤워부스 안 실리콘에 곰팡이가 피어있습니다
4성이니 이정도면 만족
마치 밀가루 반죽같은 찡쪽들입니다
룸안에서도 한마리 보이더군요
건물 뒷편에는 수영장이 있습니다
9시까지 이용가능합니다
아침에 내려다본 풀장
건물 주위로 시엠리업의 건축붐을 보여줍니다
로비입니다
투숙객들은 가족중심 소규모 단체그룹 태국 일본 한국 중국인등의 아시안과 유러피언 중동등 다양합니다
중국 단체관광팀은 안보이더군요
로비 엘리베이터 앞의 두 부부 사진
처음에는 국왕부부 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호텔그룹의 총수 부부더군요
마당 연못에서
소마데비호텔의 마지막 감동은
무료샤워서비스
자세한 내용은
요기 링크된 게시물을 참조하시고요
https://thailove.net/bbs/board.php?bo_table=cam_info&wr_id=13311&page=0&sca=&sfl=&stx=&sst=&sod=&spt=0&page=0
저의 결론은 추천해도 충분한 호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