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코르 관광시 “꼭“ 알어야 할 시간들.
앙코르 관광시 “꼭“ 알어야 할 시간들.
1. 새벽부터 일출을 보기 위해 유적지를 방문하는 방법 중 전날에 다음날 입장권을 미리 구입한다. 유적 매표소에서 16:45부터 17:30 사이 다음날 입장권 발행하고 시간이 맟지 않으면 새벽5시부터 매표소에서 판매 하고있어 앙코르 왓 입장을 할수있다.
2. 일출은 앙코르 와트가 최고의 일출 유적지다. 호텔에서 새벽 5:00 에 출발하도록 한다. 스마트폰에 있는 전등 을쓰면 편하다.
3. 일몰은 프놈 바켕은 제 1순위 인기 사원이다. 최근 정상에 올라갈 수 있는 인원을 제한하 서두루지 않으면 정상에서 일몰을 볼 수 없게 된다. 그다음 좋은곳은 쁘레 롭, 이스트 메본, 또는 바이욘에서 보는 일몰도 볼만하다. 그 외 서 바리이, 바콩, 쓰라 쓰랑, 톤레샵 호수도 일몰을 감상하기에 좋은 코스다.
4. 따-프롬 사원 톰 레이더 촬영지고, 안제나 졸리 그리고 스펑 나무가 사원을 감싸고 있는게 유명하다. 오전에 일찍가면 느낌이 좋은 편이다. 사람이 적을 때 여유있게 관람 하기에 좋다.
5. 앙코르 톰의 사원들은 동선이 동향이라서 오후에는 역광이 이다. 앙코르 톰은 여행사 관광객의 첫 스케줄 이라이라 07:00~10:00 에는 사람들이 많은 편이다. 9:30~10:30 사이에 바이욘 사원을 관광 하는게 편하다. 순서는 따프놈 사원을 보고 시간상 여유 있으면 다께우 사원을 보고 가면 여유있게 볼수 있다.
6. 앙코르 와트는 서향이므로, 13:00 점심 식사 끝나고 곧장 출발, 시내로 나오지 않고 앙코르 사원 앞에 식당에서 식사 하고 곹장 사원으로 들어간다. 들어가는 해자 다리 200m 그다음1층 입구까지 300m 가는 것이 더위에 지치게 하지만 1층 회랑, 2층, 3층 사원안 부조를 감상하기에 최적의 시간대이다. 3층 성소탑 은 인원제한 그리고 복장 규제를 한다. 단체 관광객이 몰리는 시간은 14:30 이후다.
7. 몇몇 사원 빼고는 사원들이 매우 넓다. 따프롬, 앙코르 톰 등 입구와 출구를 달리하는 사원이 많이있다. 출구를 달리할 경우 뚝뚝 기사와 정확하게 약속을 잡을 필요가 있다. 유적지 지도를 갔고 다니면 편하다.
• 동틀 무렵 보면 좋을 유적지들 : 앙코르 와트 일출,
• 오전 사원 : 앙코르 톰, 쁘라삿 끄라반, 반데이 끄데이. 따프놈
• 오후 사원 : 앙코르 와트, 롤루스 유적, 프놈 바켕. 반데이 쓰라이.
• 제일 보고싶은 유적지의 관람을 시간 중심으로 주변 지역을 종해서 하루 일정을 잡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