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여행 TIP-8 <질병, 의료, 서비스 팁>
질병, 의료, 서비스 팁.
•캄보디아 씨엠립은 시골이 아니라 열대 전염병을 걱정할 필요는 없다. 하지만 매년 문제가 되는 질병들이 있다. 7,8,9,10 월은 우기철 이라 날씨가 습하고 덮다. 식당 위생, 관리에 문제가 생기다 보니 식중독, 장염에 많이 걸린다, 식당 음식을 드실 때 조금 이상한 맛, 냄새가 나면 먹지 않는게 좋다, 가끔 이 나라 향인가 하고 드시는데 향 하고는 틀리다. 신맛과 불쾌한 기분이 든다. 우기철이 끝나가는 9, 10, 11, 12월은 댕기 열 이 시작한다. 매년 연례 행사처럼 지나간다, 늘 음식, 모기 조심하세요.
병원 시설은 상당히 낙후 되있다, 씨엠립 같은 경우 한국분 들이 캄보디아 병원에 가면 거의 치료거부 수준이다. 몇군데 있지만 관광객 들이 찿기에 는 쉽지 않다. 제일 좋은 방법은 현지 여행사, 한식당 에 가서 문의 하는게 빠르다.
씨엠립 에는 태국에서 투자한 국제병원이 있다. 시설 그리고 의료진은 믿을만 하다. 문제는 치료비가 비싸다, 관광객인 경우 여행자 보험이 있으면 치료비는 본인지급이고, 여행자 보험 필요한 서류를 만들어 아무문제 없이 환불받게 해준다.
캄보디아는 팁 문화가 아니다, 씨엠립은 관광도시다, 많은 외국인들이 거치다 보니 팁이란 단어가 현지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사람들 얼굴에 써져있다, 그래도 괜잖은 것은 이들이 원하는 팁은 크지않다, 1$위 행복이란 말이 있듯이 1$ 짜리를 많이 준비 하는게 좋다.
툭툭이 단기사용-팁 없음.
호델방 - 1$(메이드 팁)
게스트 하우스 - 청소하는 아가씨 알면 한번쯤 1$ 손에 쥐어준다.
식당 - 데이블 팁 1$ (서비스 상태보고)
마사지- 1시간 1$ 2시간 2$ 아로마 테라피 2시간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