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여행 TIP-7 <유적지-물>
유적지 물
캄보디아에 오면 물에 대한 걱정이 많다. 물 종류는 다양하게 많다. 에비앙처럼 비싼 가격대 물부터 정체불명의 12개들이 패트병 물, 거의 사람따라 선택이 틀리다.
12병에 3,000리엘부터 1병에 1.5$ 까지. 가격대비 안전한 것은 바이욘 BAYON 물이다.
피트병 12개 5,000리엘, 1리터 1,500 리엘-2,000 리엘 에 판매되고 있다.
캄보디아는 더운 나라고 관광객은 생각지 못한 더위에 갈증을 느끼게 된다. 유적지를 다니다 보면 간간히 휴게실이 나온다. 오렌지 색깔에 큰 아이스 박스에 채워진 물이나 음료수를 사서 마시게된다. 코코넛 도 갈증해소에 상당히 효과적이다. 1개 1$.
생각보다 유적지는 크고 넒어서 시간이 걸린다. 늘 피트병 물을 하나씩 준비 해갇고 다니면 갈증을 해소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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