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어행 TIP-2 < 일반생활 준비 팁>
캄보디아 TIP-2 <일반생활 준비 팁>
복장을 규제하는 사원이 있다, 앙코르 왓 사원은 3층 성소탑에 올라갈 때 남자보다 여자에 대한 복장 규제가 심하다, 3층 성소탑 계단 올라가는 입구에 압사라 직원들이 성소탑에 올라가는 인원수 와 복장 그리고 12세 미만은 입장을 못하게 규제를 한다. 모자역시 성소탑 입구에서 벗고 올라가야 한다.
3층 성소탑 몰리는 시간은 오후3시 이후부터 시작된다, 많은 단체 관광객 들이 오전에 앙코르 톰, 따프놈 사원을 보고 점심 식사겸 휴식 후 앙코르 왓을 2시쯤 관광을 시작한다,.
1시간 정도 1층 회랑, 2층을 보고 3 츨 성소탑 으로 몰리게 된다. 이때 직원들은 200명 정도 성소탑으로 올라가게 하고 내려오는 인원에 비례해 올려 보낸다,
이러다 보니 관광후 내려가는 인원에 비해 올라가는 인원이 몰리게 되있다.
복장 규제는 남녀 동일함(규정상). 소매다시(민소매) 반바지는 무릅까지다, 남자같은 경우 너무짦지 안고 허리띠 풀고 살짝 내리면 대충 통과 시킨다. 여자는 조금 까다롭다,
무릅에 걸치지 않으면 일단 안된다고 한다. 요령은 3층 성소탑을 포기 하던가, 아니면 긴치마나 얆은 천으로 만들어진 헐렁한 긴바지를 갇고 다니다 올라 가기전에 입는다,
전에는 보자기 같은 것으로 치마 대용을 허용했으나 이제는 안된다,
12세 미만은 성소탑에 올라가지 못한다, 계단이 위험해서 안정상 금한다. 12세 이상은 입장권이 있고 미만은 입장권이 없다. 즉 체구가 크다고 올라 가는 것이 아니고 작다고 못올라 가는게 아니다, 가끔 성소탑에 올라가는 아동들은 입장권을 확인 한다.
툭툭이 타고 다닐때는 마스크를 준비 하는게 좋다, 우기철 이라고 해서 먼지가 없는게 아니다. 캄보디아는 비가 하루종일 내리지 않는다, 거의 한-두시간 정도라 생각 하면된다. 그이후
해가 구름에 걷히며 온도가 올라가면서 도로가 금새 마르면서 먼지가 날리기 시작한다.
건기철은 말할 것 없다. 큰도로는 아스팔트 길이고 주변길은 아직도 많은 곳이 비포장 이다.
캄보디아 여행시 고급옷 은 꼭 필요 하지 않는한 갇고 오지 않는 것 이 좋다. 호텔 자체에서 세탁을 하지만 문제가 생기면 책임을 안진다, 씨엠립에 드라이 클린 할수있는 세탁소가 1곳 있다. 게스트 하우스 주변에 세탁물 1kg 1$ 이란 싸인판을 많이본다. 세탁물 냄새를 맟어보면 세척제, 가루비누 냄새가 난다, 물에담그어 놓고 비비면 비누거품이 생긴다. 자세히 확인하면 옷에 묻었던 얼룰을 확인하면 쉽게 알 수 있다.
캄보디아 사람들 보면은 남녀 복장이 긴팔, 긴바지를 입는다, 오토바이를 타고 달리면 공기가 마찰 하면서 차겁다, 긴팔옷 착용, 오토바이 뒤에 많이 탄다. 이때 잘못하면 뜨거운 마후라 에 데일수 있다, 긴바지를 입는다. 더 중요한 이유는 실내에 모기가 많고 특히 저녁, 야간에는어딜가나 모기, 곤충, 벌레가 많기 때문에 긴팔, 긴바지를 입는다.
캄보디아는 적도와 가깝다. 한국위도는 판문점(DMZ) 38도다. 캄보디아는 적도와 가까워 13 도에서 16도 사이다. 자외선이 강하다. 모자, 썬크림 50+ 가능한 썬글래스 준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