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여행 TIP-1 <캄보디아 TIP-1 앙코르 유적지 관광철>
캄보디아 TIP-1 앙코르 유적지 관광철
캄보디아 관광철은 건기철 이다, 5월부터 10은 우기철이고 11월부터 4월달 까지는 건기철
로 나눈다, 11월부터 평균 온도가 아침 과 저녁 으로 18도-20도 까지 내려가 한국의 초가을
날씨처럼 느끼게 된다.
우기철은 인도양 (쓰리랑카 ) 몬순이 불어와 더우며 습하며 스콜을 동반한다, 건기철은 몽고풍의 차가운 바람이 불어 온도가 내려간다. 건기철이 시작하는 11월 달은 몇일 사이로 밤늦게
또는 새벽에 비가 내린다. 건기철 마지막 달, 4월이 제일덥다, 한낯의 온도가 40도씩 올라가며 오전 11부터 오후 2시 까지 유적지를 다닐수 없을 정도로 해빛이 강하며 뜨겁다..
우기철은 비에 젖은 사암 사원을 보면 잋어버린 것을 찿은듯 마음을 편하게 만들어준다.
건기철은 뜨거운 태양에 익은 듯 검게 그을린 사원을 보면서 세월의 흐름을 느끼게 해준다.
앙코르 유적지 관광철은 11월부터 2월까지다, 이때 아침, 저녁으로 기온차가 심하다 보니 캄보디아 사람들은 감기에 걸리는 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