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코르왓 입구 영어가이드(짝퉁?) - 비추
앙코르왓 입구 다리건너기전
나무 밑에 경비원 포함 한무리의 사람들이 쉬고 있습니다
그때 우리를 본 한사람이 뛰어나와 접근합니다
그리고 15달러에 영어 가이드 제의를 합니다
처음에는 설명가이드를 고용할 마음이 없었는데
설명없이 보면 돌은 돌일뿐 특히 아이들의 교육에 좋다고 설레발 광고를 합니다
그놈의 "교육" 앞에 한국 부모는 모두 무너집니다
제가 알기로는 앙코르 설명가이드 시간이 기본 3시간은
소요된다고 알고 있었고
3시간에 15달러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여 OK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분 설명이 영 시원치 않습니다
제가 읽고간 가이드북은 커녕 인터넷 프린트물 정리수준도 안됩니다
급 실망 게다가 설렁 설렁 대충 대충 앙코르왓 3층 마당까지
브레이크도 없이 직진 40분 만에 주파합니다
그리고 설명 다끝났다고 돈달라고 하네요
넘 심합니다
그래도 표정은 천진난만해서 그냥 웃으면서 헤어졌습니다
보내고 곰곰생각해보니 다른 설명가이드들은 다 목에 아이디를 걸고 있었는데
이분은 가이드 증명서 같은게 목에 없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설명중간쯤에 라이센스 있느냐고 물었을때
못들은척 대답을 안했구요
가만 생각해보니 짝퉁?
아마 힘있는 경비원 친척정도 되는가 봅니다
다음날 아침 일출찍고 돌아오는 길에 또 그장소에서 만났는데
경비원들과 먹을것 나눠먹고 있더군요
하여튼 설명 가이드도 짝퉁이 존재하는가 봅니다
앙코르왓 입구에서 영어가이드 고용은 비추입니다
장점은
가족사진을 찍어준것이네요
늘 저는 사진속에 없었는데
나무 밑에 경비원 포함 한무리의 사람들이 쉬고 있습니다
그때 우리를 본 한사람이 뛰어나와 접근합니다
그리고 15달러에 영어 가이드 제의를 합니다
처음에는 설명가이드를 고용할 마음이 없었는데
설명없이 보면 돌은 돌일뿐 특히 아이들의 교육에 좋다고 설레발 광고를 합니다
그놈의 "교육" 앞에 한국 부모는 모두 무너집니다
제가 알기로는 앙코르 설명가이드 시간이 기본 3시간은
소요된다고 알고 있었고
3시간에 15달러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여 OK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분 설명이 영 시원치 않습니다
제가 읽고간 가이드북은 커녕 인터넷 프린트물 정리수준도 안됩니다
급 실망 게다가 설렁 설렁 대충 대충 앙코르왓 3층 마당까지
브레이크도 없이 직진 40분 만에 주파합니다
그리고 설명 다끝났다고 돈달라고 하네요
넘 심합니다
그래도 표정은 천진난만해서 그냥 웃으면서 헤어졌습니다
보내고 곰곰생각해보니 다른 설명가이드들은 다 목에 아이디를 걸고 있었는데
이분은 가이드 증명서 같은게 목에 없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설명중간쯤에 라이센스 있느냐고 물었을때
못들은척 대답을 안했구요
가만 생각해보니 짝퉁?
아마 힘있는 경비원 친척정도 되는가 봅니다
다음날 아침 일출찍고 돌아오는 길에 또 그장소에서 만났는데
경비원들과 먹을것 나눠먹고 있더군요
하여튼 설명 가이드도 짝퉁이 존재하는가 봅니다
앙코르왓 입구에서 영어가이드 고용은 비추입니다
장점은
가족사진을 찍어준것이네요
늘 저는 사진속에 없었는데